회사 업무상 접대가 많다보니... 여행을 자주 하게 되고.. 개인적으로 방콕에 살다보니 주말이면 파타야가서 공치고 쉬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면 어김없이 몽키투어를 이용합니다. 한달도 안됐죠... 여행 후기 올렸습니다.

차량이용 불만 후기라는 제목으로.. 여행사가 100% 만족시켜줄순 없습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얼마나 신속하게 대처해서 손님 불만을 최소화 시키느냐.. 손님은 변명을 듣으려고 전화하는게 아닙니다. 이부분이 제가 몽키투어를 좋아하고 믿고 예약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번 일정에도 일요일 월요일 호텔은 예약하지 않고.. 일요일 오전 라빈드라에서 체크아웃하면서 몽키투어에 전화해서 지금 방콕으로 출발했으니.. 아마리호텔 예약해주세요.

아마리 체크인하고.. 또 전화해서 바이욕 예약해주세요. 82층으로.... 금방 전화가 오네요. 82층 부킹불가능... 78층으로 부킹해주세요. 워낙 자주 예약해서일수도 있지만.. 결제에 대해서 묻지도 않습니다.

이번 후기는 호텔이 어떠니... 차량이 어떠니.. 이런 후기가 아니네요. 제가 숙박했던 라빈드라. 아마리에 대한 후기는 생생후기 였나 보시면 있습니다. 파타야 가면 라빈드라, 방콕에서는 아마리.. 거의 공식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만큼 좋다는 얘기겠죠.. 제가 몽키투어를 자주 이용하지만... 직원여러분 제일 귀찮게 하는 손님을듯 합니다.

수시로 전화해서 예약해주세요.. 캔슬해주세요...

후기를 통해서 몽키투어 직원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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