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재발견 |
항상 태국을 가면 파타야는 별로라는 인상을 가졌었습니다. 이유는 파타야의 고유의 혼잡함과 술집만 보이는 거리가 싫었습니다. 길거리에서 호객하는 여자들이 많은 것도 싫었고... 해서 안가게 되었는데 이번에 파타야 아래에 좀티엔비치에서 있었는데 조용하고, 그럭저럭 물가도 적당하고, 혼잡함이 없어 만족했어요. 진작에 와볼것을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단점은 이동수단이 좀 부족하다는 것이 외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여기는 아이들이 함께와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다는생각과 골프여행지로서 이만한 곳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안나폼 공항에서 바로와서 여기서만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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