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국여행에다가 자유여행으로 가는것이라 두려움과 어려움이 많을줄 알고 걱정을 많이 했으나

몽키트래블 덕분에 예약도 편안하고 쉽게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태국이 시위를 한다고 하여서 취소를 해야 하나 하고 걱정이 많았으나 몇 번의 전화에도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취소하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하였습니다.

파타야에서는 따사로운 햇살과 곱디고운 모래 사장 그리고 너무나도 맑은 바닷물 덕분에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지고

특히 꼬란섬에서 먹은 생선요리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비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른 그어떤곳에서도 그보다 맜있는 생선요리는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뭄알러이의 분위기와 식사 정말 추천합니다.

숙소와 멀지않아보이기에 구글맵 키고 도보로 갔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가더라고요^^

그리고 방콕은 우려했던데로 시위가 벌어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위협적인 모습은 없었습니다. 방콕에서도 예정데로 관광을 하고 쇼핑도 많이하고^^

돌아 올때는 얼마나 쇼핑을 많이했는지 수화물 무게가 초과되어 공항에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다행히 모두 무사히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태국 첫여행에 너무 빠져서 여유만되면 자주자주 들르고싶은 나라가 됐습니다^^

저는 팟타이와 세브인레븐에 파는 텐저린?쥬스 너무 그리울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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