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마지막날 기분을 망쳤네요. |
오랜만에 와이프와 함께한 태국 방콕 여행에서 와이프와 맛있는것도 마니 먹고 쇼핑도 많이해서 기분이 좋았으나 마지막날 픽업서비스를 요청했으나 몽키트래블 측 예약 착오로 인해 픽업 서비스 받지도 못하고 그냥 택시타고 공항에 왔습니다. 기분좋았던 여행을 마지막에 망처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올해 저희 회사 워크샵도 몽키트래블을 통해 잘 다녀왔었던 기억이 있어서 믿고 예약했더니 완전 신뢰가 깨져 버렸습니다. 택시비 340바트(톨비포함) 나왔으나 보내주시던지 말던지 당신들 마음되로 하시고 다시는 여기서 예약 안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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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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