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에이타이거 김봉수입니다...

이번 3월10일부터 16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파타야골프를 즐기고 왔습니다...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여, 운전기사와 미팅하기위해 4번게이트 쪽으로 갔는데...

운전기사가 없어서 이쪽저쪽 헤메다 10여분만에 겨우, 기사와 미팅할수있없습니다...

항상 만나는 장소에 미리 기다리고 있었더라면 더욱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파타야 아마리오키드 타워 까지는 약 1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되는 거리지만, 편안하게 올수있었습니다...

아마리호텔은 특히 수영장이 좋았던거 같아요...

일주일동안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저희가 원한 뷰는 아니었지만, 특이사항에만 있는거라 어쩔수 없었지만...

지내기에는 편안했습니다...

피곤한 몸과 마음은 다음날 골프를 위하여 휴식에 들어갔고...

6일동안 시암뉴코스 월터사이드 람차방 부라파 파타나 시암올드코스순으로 강행군에 들어갔답니다...

골프장 상태는 좋았고, 스코아상태는 형편없었습니다 ㅠㅠ

항상 1년에 한두번 정도 다녀가는곳중에 한곳이지만,,,

갈수록 물가가 올라간다는걸 실감할수있었습니다...

몽키트레블 덕분에 태국에선 당연히 몽키를 통해서 예약을 하게되네요...

아무쪼록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여행 계획이 생긴다면 몽키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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