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4박5일 |
우선 몽키트래블을 이용해 편하고 저렴한 호텔을 이용하였습니다... 센타라파타야호텔인데 2+1 프로모션으로 저렴하게 잘 사용한듯 하네요~~~ 공항에서 파타야까지 수와나폼공항 1층에 미터 택시를 이용하여 이래저래 1500바트 정도에 갔습니다... 짐이 많아 큰 택시를 이용했더니 비용이 좀 더 나온듯하네요^^;;; 파타야 호텔에 도착에 짐을 풀고보니 역시나 비수기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가만히 있어도 그냥 땀이 주루룩~~~ 넘 덥더라구요!!! 한낮에는 거의 40도 가까이 온도가 올라가더라구요!!! 파타야는 참 늦게까지 안전하게 놀기 좋은 도시인데 한가지 아쉽다면 그넘의 교통편 좀 외곽 골프장으로 가려면 택시가 미터는 왜 있는지 ??? 미터 택시는 아예 없고 오로지 딜을 해서 가야 하는 넘 불편하더라구요... 도시가 좁다보니 이해는 하지만 왠지 항상 속는 느낌으로 이동하려니 그점이 넘 아쉬었어요... 그외에 더운거만 빼면 참 놀기 좋고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망고스틴을 먹고 싶을땐 절대 빅씨나 마트에서 사지 마시고.... 일반 시장에서 1Kg에 대략 100바트 정도면 더 신선하고 좋은 망고스틴을 사드실 수 있습니다... 마트 제품은 넘 오래되어 개미도 있꼬 회색빛이 나는데 시장에서 구매한 잎이 푸른걸 고르세요... 넘 하얗고 맛있더라구요...^^* 다음 태국여행도 몽키트래블을 이용해야 겠더라구요... 그래도 젤루 믿을 수 있는 태국 전문 여행사 같아요!!!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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