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7월 25일부터 2박 3일 이용한 아난타라 사톤 방콕에 대해서 여행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먼저 이 레지던스 호텔은 가족4일 이상이 이용시에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패밀리룸 이용시 큰 거실에 방2개 화장실 2개 등 너무 시설이 좋고 깔끔합니다.

호텔 조식 등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특히 조식 이용시에 수영장 쪽에 야외로 가시면 쌀국수도 맛이 좋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단점은 중국인들이 이 호텔 대부분을 점령 하다시피 해서 조금 시끄러운 점은 감안 하시면 됩니다.

총논시역도 매시간 정시에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BRT를 이용해서 가시면 바로고 천천리 아이들 데리고 걸어서 갈 거리도 충분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점은 호텔 옥상에 있는 줌바를 몽키에서 준 쿠폰으로 시원하게 와이프와 맥주 한잔은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너무 훌륭합니다. 방콕시내 야경이 한눈에 유명한 문바등이 부럽지 않아요.

마직막으로 호첼 종사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먼저 보면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 줍니다.

아쉬운 것은 업그레이드라는 부분인데 100 프로 보장은 못합니다. 가능시에 해준다는 단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한번 이용해 보세요. 참 총논시 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시암 스파던가 하는 도로변 1층에 마사지 집도 좋았습니다.

총논시역 반대편으로 10분 걸어가면 맥크로라고 하는 네덜란드 회사인 대형매장에 가면 각종 선물이나 과일등 싸게 구입가능하고 김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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