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평생에 처음가는 해외여행에 친구추천으로 태국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인들에게 들었던바 패키지는 절대 가지 말라고 해서 어렵겠지만 자유여행을 결정하게 되었고 여러사이트 검색끝에 몽키트래블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방콕과 파타야를 여행지로 결정하며 숙소 및 일일투어 등을 예약을하고 혹시나 예약이 잘되지않었거나 캔슬이 나면 어쩌지하는 마음을 가지고 도착한 첫날

공항 택시를타고 몽키트래블에서 예약한 숙소로 향했습니다

호텔에서 어설픈 영어와 약간의 손짓발짓으로 언어의 장벽을 무사히 넘고 객실 키를 받으니 그제서야 한숨 놓이더군요 ㅎㅎ

두번째날도 일일투어를 예약한 윳?이란 동양인 가이드분을 만났는데 한국어로 얘길해도 언어소통에 전혀 문제 없었고 너무나 친절해서 왜 사람들이 몽키트

래블을 추천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이번 2월에도 가보지 못한 태국 곳곳을 보기 위해 며칠전 비행기표까지 예매했습니다 또 다시 방문 결정을 할수 있었던 큰 이유중에 하나는 몽키트래블이며 

친절한 현지인들 덕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갔을때 담배마술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사진을 찍어드렸더니 갑자기 저를 지목하시며 졸지에 마술대상이 되었던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던 사진입니다 사진이 많이 흐린대 다시 봐도 웃음이 나오내요 ㅎㅎ 이번 2월여행때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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