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

숙소는 사와스디 빌리지 예약 했는데 남자 둘이 자기에는 정말 객실이 너무 비좁음

9월19일

피피뱀부섬 일일투어 (시스타)-적극 추천

날씨와 무관하게 진행하는게 조금 무리인듯 했으나 나름 재미있게 즐김

식사는 조금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음

중간 중간 과일,음료수,생수,빵 주여서 배 고프지는 않음

제가 이동한 날은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푸켓에서 얼어 죽을뻔함

9월20일

바레이스파-적극 반대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렇지 이건 맛사지도 아니고 뭔도 아니고 짜증만 남

머리를 참기름으로 감겨 주어서 김밥됨

맛사지는 일반 로드샾 만도 못하고 아로마 향은 좋은데 참기름 냄새가 모든걸 잡아 먹어 버림

그냥 간단하게 내가 김밥이 된날

끝나고 일반 로드샾가서 다시 맛사지 2시간 받음

9월21일

밀레니엄 빠통 리조트-위치만 보면 추천/가성비-반대

객실은 5성급 호텔 이라고는 전혀 안 믿어짐.

단))) NO6 , THE WORK 가시는 분들은 걸어서 2분거리에 있음

조식 역쉬 4성급 못함

9월22일

홀리데이 인 씨 브리즈 까페 앤 레스토랑-추천 안함

이가계이면 주변에 씨푸드 식당 즐비하게 널려있음

그리고 목요일은 게요리 없음

푸켓에서 모든 차량은 몽키트래블에 예약을 했는데 차량 및 기사분은 정말 복불복 입니다...

하염없이 통화하는분 있는가 하면 한마디 말도 없는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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