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길어서 태국 파타야 나홀로 골프여행 4박6일 후기 올립니다.

호텔,골프장,차량픽업 모두 몽키를 이용 예약하여 잘갔다 왔습니다.

호텔은 우드랜드호텔 리조트  디럭스룸 무료 업그레이드 받아서 편하게 숙박

조식은 가든 레스토랑 공사중이라 호텔밖 레스토랑에서 조식.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10-20 대기하여 조식을 먹을수가 있어서

조금 불편 하였습니다. 아마도 11월까지 공사중인걸로 --그때까지 좀 불편을 감수해야 될겁니다.

호텔직원들은 안면이 있어서 친절하게 대해주고 인사도 하고 좋았습니다.

연휴기간인데도 수영장은 한적하고 조용해서 힐링하기 좋았네요.

파타나cc 체크인할때 토토뷰킹은 카운터에서 접수하는게 아니고 카트대기실에서 카트비 결재하고 스코아카드 받는데 태국 담당자가 없어서

한참 찼느라 시간 허비 할수 없이 1층 한식당 사장님 한테 물으니 식당 사장님 그전에는 토토뷰킹 대신 접수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안한다고 하네요. 라운딩후 사장님하고 사정이야기 들으니 이해가 됨.  이부분 몽키에서 카트비 계산및 바우처 접수 고려해야 될거 같네요.

피닉스랑,람차방,마지막날 방콕 로얄앤 골프 조용하게 잘치다가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피닉스cc

위 2장은 방콕 로얄앤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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