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명절때 부모님들과 아내 그리고 아이들과함께 파타야 여행을 몽키통해서 다녀왔어요 .

작년에 후아힌도 너무 잘다녀와서 이번에도 함께하였는데 가족모두 대만족이였어요.

호텔과 차량 그리고 티켓들을 구매했어요

호텔은 머큐어 파타야를 다녀왔는데요. 수영장때문에 고른 호텔이여서 수영장은 아기자기하기 놓기 좋습니다.

객실은 좁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는 좋은 호텔은 아닌거 같아요.

오션뷰라고 하는데 위에 사진에도 올렸지만 홀리데인호텔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아요 호텔 선택하실때 참고하세요.

공항 픽업부터 차량을 전일정을 일일랜탈로 편하게 사용했어요 .

첫날은 공항픽업만 사용했고요 .

두번째날은 호텔에서 휴식 근처에서 걸어서 다녔고요

세번째날은 호텔---> 돌핀쇼 ---> 점심 ---> 언더월드 --> 호텔 -->Thepprasit 나이트 마켓 -->저녁

마지막날은 호텔에서 --->카오키여우 오픈주 --->메가방나 --> 공항 

이런식으로 여유있게 천천히 맛있는거 사먹으면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어요 .

돌핀쇼는 생각했던거보다 별로 였어요 ㅠ_ㅠ;; 언더 월드도 방콕 오션월드에 비해서는 정말 시설이 많이 별로 였어요.

점심식사있던 Preecha 식당은 시푸드가 괜찮았구 저녁 마켓도 볼만했어요 .

카오키여우 오픈주는 아이들과는 한번쯤은 꼭들려야 하는곳이에요 정말 동물들이 많터군요 ㅎㅎ

메가 방나도 2년전에 왔을때보다 건물도 더 생기고 음식점 들이 많이 생기고 볼거리도 많아졌네요 .

덕분에 즐거운 여행 하고왔습니다. 다음에는 카오야이를 한번 가볼까 계획중입니다 .다음에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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