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에라완 폭포와 드라이버 셰인의 친절함.. |
어느덧 여행 갔다온지 1주가 지나가는듯 합니다.. 저번주에 여행 갔다가 토요일날 왔으니. 벌써 4일이 훌쩍 지났네요.. 가족들과의 단독 투어로 에라완 국립공원+ 칸짜나부리 다녀왔는데.. 운전기사였던 태국인 셰인이 너무나 친절하게 잘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태국을 굉장히 좋아해서 저혼자서는 많이 왔었는데 가족들과는 처음이었습니다. 칸짜나부리는 2번 왔었기에. 살짝 지루하기도 했지만 가족들은 엄청 좋아했습니다. 특히 에라완 폭포는 정말이지 최고였습니다. 괜히 태국인도 꼭 한번 가고싶어하는 폭포가 아니더군요..ㅎ 와이프와 폭포에서의 수영 정말 영원히 잊지못할듯 합니다. 즐거웠던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준 몽키트래블에 감사하고. 투어 시작후 이동중 꼼꼼히 챙겨서 전화주신 한국인 직원분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즐거웠던 기억만 있네요~!! ^^ 다들 즐거운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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