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니 방콕여행 생각만.. |
왜 먹을 것만 사진에 남아있는 걸까요? 바나나 구워먹는거 냄새는 참 이상했지만 맛있었어요 애들은 . .냄새가 이상하다면서 뒷걸음질.. 심지어 바나나가 동글동글 귀여워 생소하지만..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설빙을 애들은 여기에서까지 먹어야했어야할까요
그래서 왔던 태국 빙수집? 인데 맛은 꽤 괜찮았어요. 느끼한 감이 있었지만
이름 모를 것들이 너무 많아요 ..계속 생각나고 핑크색우유도 있고.. 곱창을 꼬치에 끼워팔기도하고.. 아직도 곱씹네요 방콕여행 송크란은 너무 복잡해서 애들에게 너무 위험할 것 같아 패스하고 미세먼지를 피해.. 추운 겨울에나 방콕에 다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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