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 파타야, 농눅빌리지, 카오키여우 오픈주등을 몽키트래블로 예약 해서 잘 다녀 왔습니다. 

아마리 파타야 - 디럭스 씨뷰

룸컨디션은 중상, 직원들 친절도는 상상인데 조식당에 대기가 많았습니다. 

조식당도 꽤 큰데 회전이 잘안되는 느낌입니다. 

카오키여우 오픈주는 비가 와서 후다다닥 돌았는데 덥지 않아서 좋긴했는데 아쉬웠습니다. 

운전해주신 기사님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이름은 모르겠는데 동물원 있는데 다 둘러보고 나가는길에

있는 쪼끄만 하마랑 수달등이 있는데 거기가 참 좋습니다. 

까이 옹옵은 그냥 소소 합니다. 

농눅빌리지는 입구부터 사람들이 엄청나고 쇼는 그냥 볼만한 수준 입니다. 

정원 보러갔다 공룡 보고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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