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여행 |
신축호텔인 파타야 서머셋으로 호텔을 예약하고 파타야 중심부에서 센트럴페스티벌도 쉽게 이용하고 이동도 쉽고 주변 맛집도 즐기며 좀티엔비치도 가고 재밌는 여행이었습니다 가깝고 편한 서머셋 강추합니다 코로나전으로 돌아간것처럼 사람도 넘치더군요 팟타이 쏨땀 카오팟 똠양꿍 등등 비싸게 한국에서 먹던 맛을 현지에서 다시 즐기니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예전보다 물가가 올라간게 너무 아쉽긴합니다 마사지도 100밧 하던게 150 200하던게 300 이런 느낌일까요 태국도 예전만큼의 가성비를 잃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좋은곳이 분명합니다 날씨도 뭐랄까 이제는 예전보다 덜 더운 느낌? 이네요 적당한 옷차림으로도 충분히 다닐수있씁니다 물론 덥긴합니다 언제갈지 모르지만 다시 가보고싶네요 추억을 만들어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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