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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방문한 아시아티크
| |조회수 : 342 | 좋아요 : 0

코로나 끝나고 처음 여행을 오면서 오랜만에 아시아티크를 다녀왔어요.

제가 기억하는 모습하고 조금 달라져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새로운 상점들이 많이 생겨서 여전하구나 싶었습니다.

강가쪽으로 가니까 사람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크루즈를 타려고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다음에는 저도 크루즈 한번 타봐야 겠네요.. 얼마나 좋길래....

중간 중간에 길거리 음식들도 많이 생겨서 이것 저것 맛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추억여행 제대로 하고 왔네요.

주차장쪽으로 가니까 관람차 말고도 귀신의 집 같은게 있던데.. 재밌으려나 모르겠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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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몽키-마판 2024-01-04 10:19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아시아티크는 크루즈 선착장으로도 매우 유명하죠
    코로나이후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어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빈 상점들이 조금씩 보이는거 같아 어서 가득 차 예전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 몽키SNS회원 2024-01-03 19:44
    아시아티크 야시장이 다른 야시장보다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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