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부터 9일까지 홀리데이 인 파타야를 레터박스를 통해 이용하였읍니다

조식은 타 호텔에 비해 훌륭하게 나오는 편이며 종류도 다양합니다.

호텔안에서는 커피숍이 있으며 호텔옆에는 하바나라는 카페도 있으며 그곳에서 오후에 간단한 라이브로 하는 편입니다.

맥주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은 듯 합니다

 부대시설도 괜찮습니다. 4층에 키드풀장이 있으며 그 곳에서 계단을 통해 1층을 내려오면 일반풀이 있읍니다. 시설상태 모두 양호하며 그곳에서는 무선인터넷이 무료입니다

 로비에서는 무선인터넷이 무료이며 객실에서 사용시는 24시간기준 약700바트입니다

교통 또한 양호하며 빅C는 골몰길로 가면 약 5분이면 도보로도 도착가능하고요 소이 2번가에 위치하고 있읍니다

워킹스트리트 또한  송타우로 10분이내 도착가능합니다

객실상태 양호하며 객실시트는 요청시 교환하여 줍니다

칫솔과 치약은 없으며 준비하시고요~~~

저는 태국에 몇번 갔는데(자인,롱비치,하드락등을 주로이용함) 홀리데이가 교통이나 시설면에서 우수한것 같네요

또한 체크아웃할 당시 도어맨이 저에게 한국말로 즐거웠읍니까.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한국말로 인사하여 상당히 즐거웠읍닏다.

하옇든 레터박스 덕분에 즐겁게 지내고 왔읍니다. 2주후 아미리 오키드에 또 1주일간 출장이 있어서 갈 예정인데 홀리데이 바로 옆에 있네요~~

 
아미리오키드도 방문하면 그 곳과 홀리데이인 파타야가 비교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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