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엇익스큐티브수쿰빗-4박 &... |
11월 25일 자정 넘어서 체크인-디파짓은 현금으로 3,000밧 - 하고, 29층(1베드룸)으로...침실과 거실에 TV놓여있는 테이블(좀 오래돼 보임) 외에는 깔끔했구요. 세탁기, 다리미, 전자렌지 등 구비돼 있네요. 프롬퐁역까지 멀어서 좀 걱정했으나, 호텔로비 & 엠포리움에서 5분이내에 툭툭이이용 가능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조식뷔페는 제 개인적으론 데이비스보다 나았던 거 같네요... 시암스퀘어, 시암파라곤, 짐톤슨하우스, 버티고...마분콩, 도큐백화점, 디너크루즈(그랜드펄), 시로코...터미널21, 카오산로드...마지막날엔 빅C,나라야 등... 이전에도 세번쯤 방콕을 갔었지만 태국음식을 잘 먹지 않았었는데...이번에는 마분콩, 빅C, 시암파라곤에서는 푸드코트에서도 먹어보고 또 레몬그라스, 쏜통포차나 그리고 길거리에서 팔던 로띠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건진 모르겠지만...편의점에서 술 파는시간이 정해져있는데 11AM~2PM & 5PM~0AM 까지입니다. 그 외 시간엔 술 있는 냉장고가 노끈?같은걸로 묶여져 있더군요 - 매리엇 옆 세븐일레븐 기준... 보디튠에서 타이마사지 2번, 리프레쉬스파?에서 풋마사지 1번, 그리고 마지막날은 아시아허브에서 타이마사지 1번 받았습니다. 저야 전에 몇 번 받아봤지만, 같이 갔던 제 친구 왕만족하더군요. 태국은 우리나라하곤 달리 팁주는게 보편적이던데...적당한 금액에 대해선 잘 몰라서, 좀 고민을 했네요... 저는 체크인할 때 짐운반해줬을때 40밧, 숙소에선 침대에 40~50밧놓고 나왔었는데... 마사지 할 때 보통 다른 분들은 얼마 정도를 주시는지... 저희 경우엔 2사람 합쳐서 150밧 정도 줬는데 적당한 거였는지 모르겠네용.... 참, 레터박스에서 숙소하고 디너크루즈 예약하고 갔었구요...나름 편하게 다녀왔던거 같아요. 레터박스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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