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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골프 잘 치고 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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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 태사랑 싸이트가서 태국에 한국여행사 골프장 및 픽업 비용이 어느여행사가 저렴할까 늘 디적이다가 한 여행사를 발견 직접 통화를 햇는데 너무나 전화를 잘 했던것 같더군요 같이 갈 직장 동료들은 늘 해마다 분기마다 한번씩 해외 골프 다녀 왔지만, 이번에 레드박스 여행사를 통한 골프 예약 및 픽업은 타 여행사 대비 정말 착한 가격이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확인하고 태국 시위사태를 제일 잘 알수 있는곳이 현지 여행사 일것입니다 뉴스에는 정말 심각하게 얘기하는터라 집에서는 그 위험한 곳에 골프를 치러 간다고 잔소리를 들었지만 현지 여행사가 그정도 심각하면 여행사 직원들도 출근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이해가 가더군요 골프는 골프장 예약과 픽업만 되면 전혀 걱정 필요 없는 것이지요 드뎌 출격 첫날에는 개인적으로 파타야를 갔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새벽 3시30분정도 양치하고 가볍게 샤워하고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질 않네요 골프친다는 설레임인가요 스프츠데이를 이용한 골프장 예약을 한터라 주말은 조금 저렴한 일반 골프장을 선택 했었죠 주중은 정말 잘 선택한 시암올드 뉴코스 및 타이CC등 물론 골프장 선택은 저희가 했지만 부킹은 레터박스를 통한 예약이였죠 일부 골프장은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부킹을 해 놓았더라구요 감사 또 감사 드린답니다 부킹도 부킹이지만, 6박7일동안 픽업 해주신 TAEN 아주머니 정말 친절하고 항상 웃음이 입가에 머그면서 우리가 골프를 치고나면 차량 문을 열면서 미스터박 하면서 반겨주던 그 픽업해 주신 TAEN 아주머니 너무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직장 동료들도 몇년동안 골프 여행을 하면서 이렇게 잘 해주셨던 분이 있었던가 하면서 저절로 마치고 나면 지갑에 손이 갈정도 였었습니다 추후 기회가 되면 꼭 레터박스 여행사를 통하여 스케쥴과 상의를 하여 진행 하겠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서 없지만, 다시한번 레터박스여행사 사장님 이하 특히 조성우과장님 친절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레터박스여행사가 되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진은 픽업해주신 TAEN 아주머니와 마지막 공항에서 찰깍,,,, 사진 삽입이 되질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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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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