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오픈한 신생호텔로 가격대비 최고의 가족여행 호텔이라는 평가에 선택.

* 힘든 투어 및 왕궁 관람 등을 마치고 여행을 정리하며 호텔에서 오래 머물고 싶어서. 

* 사판탁신역에서 택시로 5분. 사톤선착장에서 아침 저녁 15분, 점심때 30분 전용 무료 보트 있음. (밤 10시 30분 막배)

* 레터박스 여행사를 통해서 2박 예약시 시티뷰에서 리버뷰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프로모션

* 체크인시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 및 18시 무료 레이트 체크아웃 해줌 (여행사와 상관없이 비수기에 원래 그렇게 해주는 것 같은 느낌)

* 아침 조식이 5성급 (치즈 3가지) 아이 조식 추가로 받음 않음 - 짜오프라야 강변에서 먹는 조식 굿

* 조식 쿠폰없이 그냥 1층 식당에 들어가면 됨

* 1313, 1303에 묵었는데 트윈이지만 침대가 움직이기 편리해서 붙여서 사용하니 3명이 눕기에 괜찮음. 

* 1313호가 조금 더 넓고 뷰가 더 좋음.

* 리버뷰가 정말 좋으며, 최고의 강점임. - 르브아 시로코가 보이고, 샹그릴라도 보임. 

* 6층에 수영장, 헬쓰장 있음. 

* 3개동으로 구성되어 호텔, 레지던스, 콘도가 있으며 콘도에 편의점 있음.

* 택시타러 나오려면 3분정도 걸어야 하나 안전요원에게 얘기하면 무전으로 택시 불러줌. 나갈때도 택시번호 기록

  (정문에 있는 안전요원에게 무전으로 택시 잡아서 들여보내라고 함)

* 택시에서 내리면 안전요원이 문열어 주고 소지품 두고 내리나 확인해주고, 택시번호 기록

* 전용보트타고 사톤선착장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서 배 갈아 타고 왕궁, 카오산 가기도 편함.

* 엘리베이터 이용시 방키를 꽂아야 작동함. 17층까지 가는 엘리베이터, 그 이상 가는 엘리베이터 따로 있음.

* 수영장 이용시 풀바에서 비치타월 주는데 룸번호 적기도 하고 안적기도 함.

* 아침마다 방콕타임즈 문앞에 배달해줌

* 룸에서 무료와이파이 됨 (비밀번호 줌)

* 룸키를 2개 주는데 이놈들이 잘 작동 안한는 경우가 있음 (3-4번 넣었다 빼야 작동)

* 정문 맞은편 앞에 국수집하나 있고 아무것도 없음.

* 정문에서 길 건너 우측으로 10분 거리에 H.P 타워안에 세탁소 있음

  (한개씩 세탁비 받으나, 협상해서 35밧/kg에 가능함. 양 많을 시)

* 정문 좌측으로 10분 거리에 야시장 있고 주말에만 열리는지 확인 못함

  - 정말 오리지날 태국서민들의 야시장 구경할 수 있음. 예전 우리나라 유원지 야바위(?)랑 똑같이 있음. 외국인 진짜 우리만 달랑.

⇒ 마눌이 좋은 호텔에서 묵고 싶다고 해서 선택한 것. 신생이라서 가격대비 훌륭한 조건.

⇒ 교통이 불편하다는 평이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음. 총농시역 (헬쓰랜드, 솜분씨푸드)까지 50밧 택시 이용. 

⇒ 이번여행에서 마눌에게 가장 좋은 점수 받음. 다음에 또 가족과 방콕 간다면 같은 조건이면 이곳에서만 쭉 있고 싶음.

⇒ 현재까지 이러한 조건에 가장 좋은 호텔로 평가. 가족여행에 고민할 필요없이 무조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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