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인스팩 겸으로 다녀와서 이번 손님들 이곳으로 보낼려고 레터에다 예약 했구요
무사히 잘 마무리 해서 다행입니다.
방이 별관으로 나와서 (노바 메인 옆 골목 별관)  많이 실망했습니다.
미리 인폼이라두 주셧으면 좋았으련만... 손님들 안색이 어두어 좀 민망했구여...
그래도 친철한 호텔 직원들 덕분에.. 행사는 잘 마무리 대었습니다.
앞 도로가 좀 좁아서 호텔 이용하는 큰단체는 좀 무리겠지만
그레도 아는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 할만 합니다.
신관 일층에 있는 방은 그나마 괜찬아 보이구요 그방은 몇개 안되어 금방 예약이 다 찰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수영장도 커서 맘에 들구요.. 도심한 복판이지만 나무들이 많아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호텔이라
그 부분은 맘에 들었습니다.
앞전에 갔을때 별관은 올라 가봤는데 로비같은곳은 괜찬았지만 방은 그다지 썩 맘에 든다라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조금 아주 조금 잘되어 있는 여관 같은 느낌.식사 하시는 장소를 조금더 크게 만들어 진다면
그나마 더 괜찬았을거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번도 마찬가지 저번처럼 전화 한통화로 벨보이나 서비스를 시키면
정말 하루종일 걸린 다는점.... 심지어는 잊어 버리기도 한다는점 입니다.
가격이 좀티엔이나 가든시뷰 정도 급인데 가격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퀠리티는 못느겼지만. 그래도 주위에 아시는 분들이나 조이너 차지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겐
추천할만 하다고 봅니다.

레터박스에 생생 올리고 싶었는데 바빠서 깜빡 잊어 버렸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 연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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