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박스와서 신행이야기..... |
안녕하세요.^^* 12월 3일자로 품절남이된 태권도사랑입니다.ㅋ 태국은 6번째 방문이라 지리적으로는 많이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행을 준비하면서 머리기 많이 지끈거리더라고욤. 젤 중요한 잠자리를 선택하는것.....ㅡ.ㅡ;; 일단은 레터박스의 생생리뷰와 인터넷 싸이트를 통한 지식을 얻으며 고민한끝에 신행들의 투어상품과 호텔비교를 하기시작면서부터 시작을 했더랬지요..ㅋㅋ 팁1- 신행의 투어상품은 호텔 및 풀빌라는 정상가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뱅기 와 투어상품에 차이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팁2- 일정에 짜여져 움직이는것이 싫다면 조금만 노력한다면 좋은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저흰 파타야 홀인데이에서 3박을 결정하고, 크라비 차다 3박을 결정하고 신행의 안식처를 정했습니다. 파타야 홀인데이 3박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앞에서 썽태우를 타고 파타야 비치를 돌수있었던 장점도 좋았습니다. 또한 썽태우를 갈아타면서 쫌티엔 비치까지 가서 저희 조용하면서 한가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해변에서 맛사지도 받고.. 쫌티엔에 비치한 >?타워 인지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ㅡ.ㅡ;; 전 혼자 타는것을 타고싶었지만 아내때문에 공동으로 타는 것을 타고 내려왔어요.. 그런데 정말로 아찔하고 무섭더라고욤..ㅋㅋ 그렇게 하며 시간을 보네며 파타야의 투어중 꼬란섬을 찾아 30밧주고 배를 타고 드가... 200밧에 오토바이를 빌려 꼬란의 비치를 드라이브 하며 파타야의 신행을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 저흰 파타야 일정을 마치고... 크라비 뱅기를 타기 위하여 쑤완나품 공항을 향해 택시를 타고 갔더랬줘.... 크라비 도착 막막합니다. 방콕 몇번째 방문이지만 크라비쪽은 아름답다고 말만 들었지 직접적으로 와본적이 없는저인지라.. 그렇게 저흰 택시를 타고 크라비 차다를 외쳤고... 호텔 로비에 도착 바우쳐를 달라는것 입니다. ㅡ.ㅡ;;; 제가 바우쳐를 인쇄하지 못해 준비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파타야에 선배가 있어 저흰 선배의 타일랜드 말로써 다행이도 체크인을 마치고 아오낭을 향해 걸으며 이곳 정말 조용하다 파타야와는 정말 정적이다.. 그렇게 아오낭 비치의 레스토랑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호텔로 이동하면서 홍섬 투어와 4섬 투어를 예약하고 2틀 일정을 빡빡하게 잡았습니다. 홍섬투어- 우와.~ 좋습니다. 물도 맑고 친환경적인 해수욕장 4섬투어- 우와~ 좋습니다. 영어로 떠들어 저흰 모든걸 받아들이며 현실에 맞게 즐겼습니다. 마지막날은 오토바이를 빌려 크라비 타운 쇼핑과 아오낭 거리 질주.... 6박 8일 동안 알찬 신행을 레터박스의 안식처때문에 잘마무리 한것같습니다. 두서없이 쓴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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