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출국 19일 귀국했읍니다..

레터박스통해서  다이아몬드 코티지 2박했구요..

정말 편하게 잘다녀왔구요

피피 픽업전날  비가 너무와서 전화드렸더니  친절하게 늦은시간인데

상세히 안내해주셔서 너무고마웠읍니다.

픽업도 제시간에 정확히오고  기사분도 정말 친절했읍니다.

단지

돌아올때는  폇말을 들고 서있는데 호텔이름이없이 그냥 방향폇말만 들고있어서

물어서 왔읍니다..

참

2박후  피피일정때문에  2박연장할려고 데스크에 문의하니  너무 바가지요금을

불러서  레터요금을 애기했읍니다.

직원들 하는말..

그럼 해주겠다..

근데  아침밥    못 주겠다..

아침밥값  3천원  추가다....

추접스러워서  .....^^

레터박스 담당자가  전화오면  밥 준다..^^

다시  전화드렸더니  담당자분이 안받으셔서  어쩔수 없이

아침  굶고  나가서 사먹었읍니다..

레터박스 몇번 이용했으나

요번에는  제대로  고마움을  느꼈읍니다..

너무  수고하시고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현지가서 해결보다

좀더  편하게  자주이용하겠읍니다.....

더운데  건강유념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조만간  다시  이용합니다...^^

나도 여행후기 쓰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