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픽업 서비스... |
이번에 회사직원 모두해서 7명이 다녀왓다. 픽업서비스가 1500바트, 그러나 택시는 미터기 꺽고 가도 500바트이므로 두대로 나눠타면 이득일거라 생각햇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일일이 택시기사들 한테 설명하기도 힘들고 중간에 혹시라도 무슨일이 생기면 골치 아플것도 같고, 이래저래 그냥 한번에 다 같이 가는편이 나을듯 해서 공항 픽업 서비스를 햇다. 출국장 나와서 3번출구 쪽으로 향하다 보면 마중나온 사람들이 이름 적힌 피킷을 들고 서있었다. 그중에 내 이름이 써 있는 사람을 발견... 같이 이동하여 차로 안내 받았다. 11인승 차량은 정말 호화 그 자체 엿다. 의자도 편안햇고 무엇보다 천정이 완전 높아서 개방감이 좋았고 그리고 천정에 나무로 수놓은 장식들... 완전 놀랏다...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바로 메리어 리조트 앤 스파까지 그 늦은 시각에 정확히 안전히 도착해 주엇다. 택시 두대로 가서 이래저래 고생하기보다는 약간의 프리미엄으로 편안히 오는것도 강력히 추천한다. |
도움이 되셨나요? |
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
60729 | 후기(9) | dragone | 2011-02-14(월) | 1410 | 0 |
60728 | 4박6일(9) | dragone | 2010-07-12(월) | 1434 | 0 |
60727 | 후아힌 쉐라톤(8) | 땡이맘 | 2011-06-26(일) | 1672 | 0 |
60722 | 공항 픽업 서비스...(14) | 이승일 | 2010-03-09(화) | 1839 | 0 |
60721 | 메리엇리조트 앤 스파(13) | 이승일 | 2010-03-09(화) | 1728 | 0 |
60717 | 이제야 컴키고 감사인사드립니다..(10) | 저산마루 | 2007-05-22(화) | 1834 | 0 |
60716 | 감사합니다.(6) | 태양꿍 | 2006-08-14(월) | 178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