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2/9일 부터 3박의 일정으로 9명이라는 단체를 모시고 무사히? 잘 마치고 이제는 돌아와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일상에 복귀했네요.. 방콕 5번째 골프 여행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어려움은 기사분과의 의사소통이었습니다 물론 소통방법은 영어인데 기본적인 1234도 잘모르니 혹 조금의 차질이 생길때 상당히 난감하더군요 람룩카 1시간 50분만에 도착은 정말 일행한테 몸 둘바를 몰랐었던 아찔한 경험이었습니다 2시간 정도의 로터스 밸리도 시간 때문에 포기했는데...... 기사교육 어려우시겠지만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기사는 어쩌면 귀사의 얼굴입니다. 친절 하나로 고객을 잡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설 사장님, 조과장님 일처리 너무 감사드립니다..... 라마다호텔은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가격대비 최상의 선택으로 보입니다.. 수영장 운치있지만 물에 들어가기에는 좀 냉탕같은 분위기?... 조식 so so, 룸 샤워기의 수압은 최상... 람룩카 역시 명불허전..... 서밋윈드밀,, 로얄은 비슷한 분위기 그냥 so so 각각의 후기 올리겠습니다 매년 여름 가족여행 또는 골프여행, 2월에는 골프여행 .. 적어도 1년에 2번은 연락드리겠네요. 더욱 번창하시길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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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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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33 | 그랜드 컨비년 호텔(134) | 시훈맘 | 2010-07-21(수) | 17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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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22 | 공항 픽업 서비스...(14) | 이승일 | 2010-03-09(화) | 183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