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3박5일의 일정으로의 파타야 여행.2/4--2/8 먼저 힐튼 파타야는 이제 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흠 잡을데가 없을정도.. 가격만큼 만족도 최상..조식, 수영장, 화장실 상태 모두 최상.. 첫날 파타야 반일 투어는 예정되어 있던 기사분이 아프셔서 대신 나온분이 좀 늦긴 했지만 일면이 있었던 분으로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 왕 친절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음. 일욜이라 그런지 둘만의 오붓한 여행이었음. 둘째날 요트투어는 정말 대만족.. 낚시, 스노클링, 수영 너무 만족스러운 색다른 경험이었음..섬하나를 빼고 반일 투어로 가격을 좀 내려도 충분하다는 생각.. 원숭이섬에서는 동료가 원숭이한데 다리를 재법 세게 물려 걱정하기도 했음.. 문제는 셋째날.. 바우쳐를 확인안한 제 잘못도 있지만 30분을 기다려도 렌트카가 안 와서 전화한결과 바우쳐에 기재된 날짜가 어이없게도 2/27 와우 .. 그때 수소문해서 밴 도착시간 2시20분.. 카오켜 동물원에 4시를 좀 넘겨서 도착해서 그런지 재미있는 카트를 못 빌려서 재미가 반감됨. 아무튼 여러번 이용한 레터박스이지만 꼭 한번은 기억에 남는일을 만들어 주시는 센스 ㅠㅠ . 마일리지나 듬뿍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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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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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35 | 잘다녀 왔습니다(8) | 본즈친구 | 2011-01-26(수) | 1423 | 0 |
60734 | 파타야 센타라그랜드미라지호텔(12) | 시훈맘 | 2010-07-22(목) | 36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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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31 | 후기(9) | dragone | 2012-02-13(월) | 13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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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29 | 후기(9) | dragone | 2011-02-14(월) | 1410 | 0 |
60728 | 4박6일(9) | dragone | 2010-07-12(월) | 143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