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홀리데이인, 방콕 메리엇사톤아파트먼트 픽업까지 너무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엄마아빠모시고 여행자주 다니는편인데, 이번만큼 만족한적이 없었네요..

홀리데이인도 새로지은호텔이라 너무너무 좋았구요,

날씨가 이상하게 추워서 홀리데이인 키즈풀을 이용못한게 아쉬웠지만 키즈클럽 이용 너무너무 잘했구요..

빅씨도걸어다닐수 있는 거리라 너무 좋았네요..  위치가 정말정말 좋았어요,.,

태국 자주 다니시는 엄마도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시네요..


방콕메리엇 사톤 아파트도 아주 좋았어요..

파타야에서 생긴 빨랫감들 얼마나 열심히 빨래했는지..ㅋㅋ

넓어서 좋구요..  베이비코트도 있어서 아주 편했답니다.. 울아가가 거기서 잘자주어서 정말 좋았어요..

조식도 정말 필요한것만 딱 있어서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아주 잘 먹었구요..

택시타고 어디든 가기에 멀지 않아 좋았구요..  출퇴근시간 제외하구요..^^

태국에머무는 10박이 지루하지 않고 정말 신나게 잘 쉬었다 왔어요..

태국내려서 픽업신청도 같이해서 가족들이 정말 편안히 움직일수 있었답니다.

조만간 또 한번 다녀오려구요..

정말 잘 쉬었다 왔구요..

곧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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