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관은 이렇게 생겼구요..
암..목이 아프네요..

호텔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프롬퐁역까지 도보 15분 정도 걸리며,

호텔에서는 프롬퐁역까지 무료셔틀 버스(툭툭)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방은 스튜디오 룸이예요~

작은쇼파 와 업무용 책상..

주방이 반짝 반짝

새로 생겨서 그런지 엄청 깔끔하네요~

장농안에 까운도 깨끗~
새거가 좋긴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이 좀 안나왔네요..에궁^^:

화장실이 그리좋친 않아요~

 헬스기구도 잘되어 있었어요..
운동을 직접하진 않았어요..구경만합니다.

 수영장이 평범..

비치의자는 좋아여..

 그냥 그렇죠??

 그래도 어린이 풀이 있어서..
아이있는 집은 괜찮겠다..생각해요~

 이건 호텔에 있는 간이 매점이구요~

 이방은 1bed Room

엑스트라 베드 추가하면 이렇게 된답니다.

침대가 넓은 편이라 좋았어요..

굴러다니면서 자도 되겠다고..

여행하다 더러워진옷 세탁하려면 맡겨야 했는데..
직접할수 있어 좋았어요~

주방용품이 거의 없는게 없을 정도예요~

더 비싼방이라 그런지 ..
기본시설은 비슷하나..훨씬넓고..
비품도 더 많이 들어있었어요..

욕실도 정리정돈 잘되있고..
괜찮아요..욕조가 그리 크진 않치만..

여긴 레스토랑..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조식을 놓쳤어요ㅜ.ㅜ

매리엇이라는 명성답게..

깨끗하고..좋았어요~

조식못먹은게 아직도 후회되네요..

글쓴이-레터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