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역에서 멀리~

 그랜드스쿰빗  호텔이 보이네요~

나나역에 내려 소이6 쪽으로 이동합니다.

골목입구는 이렇게 생겼구요~

골목을 따라 쭉 걸어들어 갑니다..

건물자체가 고급스럽게 생겼네요~

 외부에서 식사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이제 호텔로 들어 갑니다.

호텔로비도 꽤 넓었어요..

안내 리셉션 옆에 희안하게..

 양복점 같은게 있더라구요~ 호텔안 매장??

이제 방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묵을 방이 2418호 네요~

방문을 열면 제일먼저 보이는곳이..

 작은 주방공간이 있구요..

그 앞쪽으로 거실이 있네요~

거실이 참 아늑했어요~

거실에 있는 TV 이구요~

우리가 선택한 투인베드..

거의 바로 옆에 붙어 있었어요~

방안의 TV ..

객실 규모에 비해 TV 다이가 작아 보이네요~

욕실이 넓진 안치만...

완전 깨끗했어요~

화장실 앞쪽에 파우더룸이 있구요~

전면이 거울로 된 장농이 있었어요..

체중계도 비치되어 있네요~

밤에 본 밖의 풍경~

나름 예뻐요..사진에선 별로 예쁘진 않치만..

낮에본 밖의풍경..

소이 6 도로도 보이네요~

다른쪽 풍경..

 아랫쪽으로 수영장이 보이네요~

좋아 보이진 않네요~

아침 먹으러 레스토랑으로 이동~

여기는 실내좌석~

저문 바깥쪽이 실외석 이예요~

여러종류의 밥종류가 많구요~

중간에 빈통에 담겨있던건..우유였어요~

이곳은 즉석에서 음식을 만들어주었어요~

음식에 등불을 왜? 켜놓은건지 ...

한참을 생각해도 잘모르겠네요~

엄청많은 술들이 비치되어 있었어요~

장식용인지 판매용인지??

우리가 챙겨온 음식,,빵과 볶음밥..

소갈비 국수..

이건즉석코너에서 만들어 온거예요~

제가 담아온 음식..

아직도 저는 태국음식에 익숙치 않아서요^^:

 전체적으로는 만족한 편이였구요~

나나역에서 10분정도.. 이동하기가 편해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글쓴이-레터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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