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역 왼쪽과 오른쪽 출구 중간에 있는 수쿰빗 소이6(혹) 도로로 이동중~

      수쿰빗 소이6로 에서 보이는 골목길..

        위길을 쭉 따라오다 보면 이렇게 웅장해? 보이는 호텔건물이 정면에 보인다.~

        호텔 체크인을 하러 인포로 가는길 ..레스토랑을 지나쳐서 왼쪽으로...

         호텔 로비가 보인다..

       체크인중~

      체크인중 옆을보니 이런게 있네...호텔안에 맞춤복의상실???

        드디어 머물 숙소에 도착,,,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쇼파..

       탁자위엔 예쁜사과가 몇개 놓여있었으나 나중에 계산하라 할까봐 못먹었다는거..

       나중에 알고보니 그건 무료라네..ㅜ.ㅜ

         침대깔끔하게 정돈 되었었다..자국난건 우리가 잠깐 누워 본것~..~

       호텔안에서 바라본 밖의풍경 우와~ 소리가 절로났다..

       밖의풍경2

       아래로 보이는 수영장모습~

     리모콘 집이 있어 웃겼다..ㅋㅋ

      세면대~욕실은 카메라에 비치는 관계로..잘못찍어 못올리네요..욕실도 쓸만해요~

      밤에본 야경..정말 멋지다~

     크지는 않지만 냉장고및 전자렌지등 주방시설이 갖추어져 있었다.

      거실 TV

     침실TV  태국어라 딱히볼건 없지만...

     아침 조식 시간..눈뜨자마자 이동~

     여러가지 음식들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었다.

    여기는 즉석음식을 바로 만들어주었다.. 국수,오믈렛등..

    저 많은 술병들 장식용일까 판매용일까?? 둘다 하겠지??가 생각난다..

     우리가 일행이 가져온 식사..뭔가 쬐금 어색해보인다..볶음밥에 빵?? 

     이건뭔가? 카오산에서 유명하다는 나이소이 국수종류??

        내가 가져온 식사..매운걸 좋아해 많이 담아왔는데 ..

         완전 매워서 몇개 못 먹었다.카~

     밖에보이는 풍경~

     그러고 우리는 다른 여행지로 이동했다네..여행가방 끌고 나나역으로..

     고급레지던스에 속하는듯..시설과 음식 모두 좋은편..

     10점만점에 8점이상?? 완전좋은 호텔은 아직 이용을 못해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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