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

다시 방타이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3년간  2달이상 장기여행이었지만.... 이번엔 닥 10일

알차게 지내야한다.

작년에 2달동안 방콕시내의 호텔을 돌아당기며 각 호텔의 장단점을 파악했지만..

1년만에 붕어가 된건지 다시 알아보고있다니 ㅎ

파크플라자,터미널21, 한사르,얼로프트 이 네가지로 압축된다.

파크플라자 위치좋구 가격싸지만.................

왠지 좀 그렇구 ㅋㅋㅋㅋㅋㅋㅋ

터미널21 위치좋구 가격괜찮지만 ..........

아,,,,, 모르겠다

설레이고 빨리 방타이하고싶은 마음뿐이다.

1년이란 시간이 벌서 빨리 흘렀다는게 참 ㅋㅋㅋ

이번엔 레터박스를 통해

차량도함 알아볼생각이다.

기다려진다 나의 방타이................

설레인다 이번 방타이...............

더운날씨속에도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레터박스 임직원 여러분들 건승하십시요

나도 여행후기 쓰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