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4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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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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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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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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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방콕>사뭇 쁘라칸 | 그린 밸리 컨트리 클럽 (방콕) ![]()
여긴 비수기도 갈곳이 못됨. 성수기엔 주중 15만은 될듯하고,,,
요즘 태국 골프장 대부분 그렇듯이 서양식 토스트를 1만원 넘게 받는데 정말 부실해서 인스턴트 음식을 먹는듯함. 커피도 드럽게 맛없고,.
그렇다고 국수는 너무 가벼워 배고프고 가격은 오르고 전체적으로 먹을게 없음. 메뉴도 태국식/일본식 반반에 대표음료수인 땡모반이라는 수박쥬스도 아주 적은 양에 비싸고 맛없으며 조식,중식을 골프장서 해결하는 한국인들이 마치 호구라는 느낌을 받음.
한국인들이 20년이상 물쓰듯했던 태국 골프장은 2,3년간 안가는게 맞을듯. 다시 환율이나 물가가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메리트가 전혀 없는 곳으로 변함.
단, 장박골프장은 장기간 있을수록 뽕은 뽑으니 가성비가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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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pro 2025-09-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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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8.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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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치앙마이 | (한국어) 올드타운 사원 반일 투어 ![]()
🌟 치앙마이 올드타운 사원 투어 - 락(Lucky) 가이드님과 함께한 잊지 못할 하루 🌟
치앙마이 여행 중 참여한 올드타운 사원 투어는 저희에게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투어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주신 건 바로 가이드 락(Lucky)님 덕분이에요!
Lucky 가이드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셨고, 사원 하나하나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여행이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진짜 ‘이해’와 ‘감동’의 시간이 되었어요.
각 사원에 숨겨진 불교 철학과 문화 이야기를 전해주시며,
우리가 궁금해하는 질문 하나하나에 성심껏 답해주시고,
사진도 센스 있게 찍어주시고,
덥지 않게 동선도 배려해주시며,
무엇보다 투어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
함께한 투어 멤버들이 다들 웃으며 서로에게 말을 트고, 여유롭게 걸으며 치앙마이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던 건 Lucky 님의 세심한 진행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 한 분의 태도와 마음이 여행의 기억을 얼마나 특별하게 만드는지를 다시 한 번 느꼈고, 그래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에요.
치앙마이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올드타운 사원 투어 꼭 추천드리고, Lucky 가이드님과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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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5-09-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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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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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는 가성비 있지만, 성수기에는 가성비 논할곳은 아님. 성수기엔 주중 15만은 될듯하고,,, 어이없음. 태국은 비수기만 추천.
요즘 태국 골프장 대부분 그렇듯이 서양식 토스트를 1만원 넘게 받는데 정말 부실해서 인스턴트 음식을 먹는듯함. 커피도 드럽게 맛없고,.
그렇다고 국수는 너무 가벼워 배고프고 가격은 오르고 전체적으로 먹을게 없음. 메뉴도 태국식/일본식 반반에 대표음료수인 땡모반이라는 수박쥬스도 아주 적은 양에 비싸고 맛없으며 조식,중식을 골프장서 해결하는 한국인들이 마치 호구라는 느낌을 받음.
한국인들이 20년이상 물쓰듯했던 태국 골프장은 2,3년간 안가는게 맞을듯. 다시 환율이나 물가가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메리트가 전혀 없는 곳으로 변함.
단, 장박골프장은 장기간 있을수록 뽕은 뽑으니 가성비가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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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pro 2025-09-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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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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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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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는 가성비 있지만, 성수기에는 가성비 논할곳은 아님. 성수기엔 주중 15만은 될듯하고,,, 태국은 비수기만 추천.
수완 캐디는 조심해야,,, 한국인 손님이 많은데 방심하단 볼이나 귀중품 사라질수도.
요즘 태국 골프장 대부분 그렇듯이 서양식 토스트를 1만원 넘게 받는데 정말 부실해서 인스턴트 음식을 먹는듯함. 커피도 드럽게 맛없고,.
그렇다고 국수는 너무 가벼워 배고프고 가격은 오르고 전체적으로 먹을게 없음. 메뉴도 태국식/일본식 반반에 대표음료수인 땡모반이라는 수박쥬스도 아주 적은 양에 비싸고 맛없으며 조식,중식을 골프장서 해결하는 한국인들이 마치 호구라는 느낌을 받음.
한국인들이 20년이상 물쓰듯했던 태국 골프장은 2,3년간 안가는게 맞을듯. 다시 환율이나 물가가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메리트가 전혀 없는 곳으로 변함.
단, 장박골프장은 장기간 있을수록 뽕은 뽑으니 가성비가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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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pro 2025-09-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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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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