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골프장은 예약 대행료 1인당 100바트로 예약 대행만 해드리고 있습니다.
• 그린피, 캐디비, 카트비는 골프장에 도착해서 직접 지불해 주셔야 합니다.
• [현장 요금 안내]
  기간 : 24년 12월 31일까지
  - 주중 : 그린피 700바트 + 카트피 및 캐디피 700바트
  - 주말 오전(11시 30분 이전) : 그린피 1,400바트 + 카트피 및 캐디피 700바트
  - 주말 오후(11시 30분 이후) : 그린피 900바트 + 카트피 및 캐디피 700바트

총 홀수
18홀

골프장의 이름 그대로 운하 컨셉의 디자인으로 하여 물로 둘러 쌓인듯한 그린이 특징입니다.
자연 지형을 있는 그대로 살려 각각 그린에 난이도가 있으며 매홀마다 워터 헤저드가 배치되어 있어 골퍼들에게는 최상의 코스로 기쁨을 드릴 것입니다.
또한 엄격한 코스 관리로 연중 최고의 페어웨이와 코스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간 철저한 회원 위주로 운영되어 온 탓에 한국 골퍼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태국 골퍼들에게는 유명한 명문 골프장입니다.
1994년 개장한 태국 워터밀 골프 앤 리조트는 Artistree 스튜디오가 설계한 챔피언쉽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2007년 방콕 하계 유니버시아드골프대회 개최지로 전세계 30개국 150명의 선수들이 자국의 명예를 건 국제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골프장입니다.
매일 매일 엄격한 코스관리로 연중 최고 컨디션의 페어웨이와 그린을 자랑하는 코스로 방콕 근교의 명문 골프장입니다.
70실 규모의 리조트를 보유하고있고, 드라이빙레인지, 연습장 등 태국 골프장내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공항에서 약 1시간 10분 거리의 워터밀 골프 앤 가든 골프장이 있습니다.
방콕 시내에서 부터 약 60km 이며, 65분 예상소요시간 입니다.

골프 카트, 사우나, 퍼팅 그린, 치핑 그린, 벙커, 프로샵, 호텔/리조트

클럽렌탈 : 800 바트 / 골프화 : 바트 / 우산 : 100 바트

• 라운드 티, 축구 유니폼, 보드 셔츠, 청바지 계열, 짧은 반바지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한국에서 골프웨어로 나온 차이나 컬러 형태의 티셔츠가 입장 불가능한 곳이 있으므로 되도록 일반 골프 폴로티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무릎길이의 반바지는 허용되고 있습니다.

• 태국의 골프장은 캐디피와는 별도로 캐디팁을 줘야 합니다.
• 캐디팁은 골프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대개 18홀당 400~500바트 이상의 캐디팁을 주고 있습니다.
• 손님이 직접 캐디를 지정했을 때는 18홀 기준 500바트 이상 권장합니다.
• 캐디팁은 라운딩 종료 후 캐디에게 직접 지불해주시면 됩니다.

외부의 음료 및 음식물은 필드로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적발 시 번거로운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입을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