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side Terrace

방콕호텔 짜오프라야 강변 아난타라호텔의 리버사이드 테라스 부페

5성급호텔의  인터내셔널 & BBQ 씨푸드 부페와 간단하게나마 공연도 즐기며 분위기 낼수 있는 곳이지요

​우선 아난타라호텔을 찾아가야겠지요

방콕이 택시요금은 저렴하나 교통체증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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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는 도로보다는 지하철이나 지상철을 이용하는 것이 좋기도하고

방콕여행 분위기를 더 느껴보기 위해 BTS와 호텔무료셔틀보트를 이용해 이동해 보았어요

​BTS사판딱신 2번 출구~ 계단을 내려가 앞만보며 길을 따라 걷다보면

선착장이 나옵니다. 왼쪽편 Boat Express 방향으로 갑니다. 긴줄을 만나도 무시하시면 됩니다~

긴~줄은 아시안티크 무료셔틀보트 줄이니까요^^

​호텔셔틀보트 선착장 이 보이시나요? 벤치에 앉아 강풍경을 즐기시며

​방콕호텔 ​아난타라 셔틀보트가 올때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강변에 위치한 여러호텔들의 셔틀보트가 수시로 다니는 곳이지요

애석하게도 다른호텔 셔틀들보다 아난타라 셔틀의 간격이 길~~~더라구요

​멋진 석양과함께 인내하며 기다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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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드리운 짜오프라야 강변의 멋진 풍경을 렌즈에 담기위해 열심히 셔터를 누르는 분들도 찰칵~

방콕호텔 아나타라 셔틀보트 입니다~^^

보트가 출발하면 레몬그라스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시원한 물수건을 서비스로~

손도닦고 땀도닦고^^

강옆으로 와불상의 모습도 보이고

​아시안티크와 아시안티크 무료셔틀보트의 모습도 지나가고요

시원한 강바람을 느끼며 짜오프라야를 느껴봅니다

10~15분정도 지나니 아난타라 호텔이 저--기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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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바우처를 출력을 안해갔더니 아니 이런~ㅜㅜ: 

호텔 리셉션을 거쳐 비지니스센타로 이동해 종이바우처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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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프린트 안해갔다 30분을 이리 허비하였네요

종이바우처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예약시 야외석을 요청하였더니 무대 옆으로 세팅된 자석으로 안내해 주는군요

더 더워지면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실내석이 나을듯도 합니다.

​메뉴판은 음료 메뉴입니다.

물을 포함해 음료 주류 불포함입니다.

​이날 물2병과 얼음, 과일주스1잔, 글라스와인 1잔 주문하니 세금 포함하여 760바트 정도 추가 지불하였네요

식사를 하며 공연을 즐길수 있는데요~ 시작은 이렇게 점등식 퍼포먼스 입니다. 

선택적으로 함께 참여 할수도 있고요~ 전 이날 얼떨결에 댄스까지~ㅋㅋ

음식구경 해 보실까요~

신선한 게  새우, 굴, 홍합  ... 이날은 살이 꽉찬 게와 생굴이 맛나더라구요  호로록~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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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내며 즉석에서 구워주는 BBQ 씨푸드 ~ 반응이 젤로 뜨겁더라구요 

커다란 새우구이는 구워내는 족족 사라지네요  고기 꼬치구이도 맛납니다~암요 불맛이니까요~

누들 코너 입니다. 서글 서글 넉살좋은 주방장님이 한국 아주머니들께 "쌀국수~? OK" 

​옆으로 스타게티도 면의 종류, 소스을 고르면 즉석에서 요리해 줍니다

다양한 셀러드도 있고

햄, 살라미, 치즈도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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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케익과 무스, 과일, 아이스크림까지~

​스시, 사시미, 테파니아키, 로스트 치킨, 돼지고기, 몽골리안 웍(냄비요리), 타이식, 인디언, 이탈리언, 웨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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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 BBQ 씨푸드 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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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프라야 강변 아난타라에서 즐기는 맛난 저녁부페

맛은 개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어지는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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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호텔 디너들중 금액대비 괜찮은 한끼인거 같습니다.

방콕호텔 디너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