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1 또는 2 관광 사전 제외 시 1인 200바트 환불, 죽음의 열차 사전 제외 시 1인 100바트를 환불해드립니다.
  더불어 옵션은 선택1 과 선택2 중 하나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전 제외 요청하신 경우에만 기사님 통해 현장에서 환불해드립니다. 당일 제외 시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 기차 들어오는 시간까지 고려하여 진행되는 투어로 출발 시간 조정이 불가하며 옵션 외 다른 일정 추가는 불가합니다.
  13시 30분까지 에라완 국립공원 투어 일정과 점심 식사를 마치시고 이동하셔야 트래킹 및 죽음의 열차 탑승 시간에 맞출 수가 있습니다.
  선택 1 또는 2 불참 시에는 에라완 국립공원에서 시간을 조금 더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에라완 국립공원은 일곱 계단에 걸쳐 쏟아지는 에라완 폭포로 유명합니다.
주면에 석회암과 못에 축적된 탄산칼슘 때문에 신비스러운 색을 띄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경험하시고, 폭포에서 많은 물고기 떼와 함께 수영도 즐겨보세요.(임장료 불포함)

말리까(Malika R.E. 124)는 태국의 라마 5세 시대의 마을을 재현한 곳으로, 그 당시 태국인들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국적인 아름다운 마을에서 태국 전통의상도 입어보시고 태국 전통 생활상도 느껴보세요.

태국의 대표 상징인 코끼리와 함께하는 코끼리 트래킹과, 잔잔한 강을 따라 뗏목을 타고 내려오는 트래킹 체험!
칸차나부리의 평온한 정취를 느껴보세요.

1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연합군 포로와 아시아인 26만 8천여 명 이상을 투입해 건설되었고, 길이 총 415km로 태국에서 미얀마까지 이릅니다.
수많은 전쟁 포로와 강제 노역자들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어 별칭이 '죽음의 철도'인 이곳에서 열차를 타고 가파른 협곡을 체험하며 역사의 상흔을 느껴보세요.
죽음의 열차 탑승 시에 기사님이 1인당 100바트의 비용을 손님께 드립니다. 기차를 타신 후에 승무원에게 주시면 됩니다.
하차 역은 'THAKILEN' 역으로 역의 이름을 잘 확인하시고 내려주세요.
혹시나 지나치셨을 경우에는 현지 담당자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 군수물자 운송을 위해서 만든 철교입니다.
1945년 폭격으로 폭파되었으나 그 이후 강 양쪽의 철도를 잇기 위해 재건되었습니다.
영화로 만들어져 유명해진 '콰이강의 다리'를 만나보세요.
* 관광 원할 시 옵션 선택해 주세요.

- 차량은 인원에 따라서 자동 배정됩니다.
진행하실 투어 인원에 따른 차량 및 캐리어 짐 허용 개수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차량 업그레이드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사전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승용차 (2~3인, 20인치 캐리어 3개 또는 20인치 캐리어 1개+24인치 캐리어 1개)
SUV (4인, 20인치 캐리어 4개 또는 20인치 캐리어 2개+24인치 캐리어 2개)
승합차 (5~9인, 20인치 캐리어 8개 또는 20인치 캐리어 4개+24인치 캐리어 2개)
*무료승객인 유아의 경우 좌석배정 인원으로 집계되지않으며 성인3명+유아1명의 경우 승용차 차량 배정됩니다.
*차량은 VAN을 제외하고 택시 차량 또는 일반 차량이 랜덤으로 배정됩니다. 택시 승용차 또는 일반 승용차는 준소형 차량입니다. 이점 꼭 참고하시어 3인경우 짐이 많으시면 SUV 차량으로 변경 하셔서 이용부탁드립니다.
10인이상 12인 미만의 경우 차량 배정이 밴 차량 1대 + 세단 차량 1대로 이루어집니다.

승용차 > SUV : 500B
SUV > 밴승합차 :800B
승용차 > 밴승합차 : 1,300B

- 차량 이용 시간 추가 시 (인원 수 상관 없음)
승용차: 200B / SUV, 밴 승합차: 300B
- 외곽 지역 미팅 및 드랍 시 (방콕 시내 제외한 외곽 지역, 공항(수완나품, 돈므앙) 및 인근 호텔, 인원 수 상관없음)
승용차: 200B / SUV, 밴 승합차: 300B
* 발생되는 추가 비용은 당일 기사님에게 현장에서 직접 바트화로 지불해주시면 됩니다.

• 07:00 ~ 10:30 호텔 로비에서 전속 기사님 미팅 → 투어 장소로 이동
• 10:30 ~ 13:30 에라완 국립공원 입장(입장료 불포함) → 점심식사 등 자유일정 (점심식사 불포함)
• 14:30 ~ 16:00 말리까 R.E. 124 또는 코끼리&뗏목 트래킹 (*꼭 사전에 선택) 후 죽음의 열차 이동
• 16:00 ~ 17:00 죽음의 열차 탑승 (THAKILEN 역 하차) → 방콕으로 이동
• 17:00 ~ 투어 종료 → 방콕 시내 원하시는 장소 무료 드랍

도착 예정 시간
방콕 시내 20:00 / 수완나품 공항 20:30 / 돈므앙 공항 20:30
(교통 상황에 따라서 도착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단독차량, 유류비, 상해보험, 코끼리&뗏목 트래킹 또는 말리까 입장료, 죽음의 열차

- 전 일정 식사, 기타 개인 경비, 에라완 국립공원 입장료, 기사님 팁
- 에라완 국립공원 입장료 : 만 14세 이상은 300바트, 만 6세 이상 14세 이하는 200바트, 6세 이하는 무료

• 에라완에서 물놀이를 하실 분들은 수영복, 수건, 간단한 샤워도구, 생수 등을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 에라완에서 2 폭포 이후부터는 음식물과 음료는 자연보호를 위해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생수병은 보증금 20바트를 내고 들어가실 수 있으며, 하산 시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태국에서 병원 치료가 보장되는 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나, 한국에서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시길 권유합니다.
• 기사님은 아주 간단한 영어 소통만 가능합니다.
• 투어 종료 후 파타야 이동 불가합니다.

우리는 팁을 주고받는 문화가 익숙하지 않아 여간 고민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태국은 관광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보니, 관광지에서는 팁을 주고받는 문화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그래서 가이드님에게 감사의 표시로 매너팁을 조금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무적으로 주실 필요는 없지만, 투어가 만족스러울 경우 여행객 팀당 100~200바트 정도를 매너팁으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호텔 체크아웃을 했는데 캐리어를 가지고 투어에 참여할 수 있을까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최근에는 항상 투어 참여 인원이 많아 투어 참여 시 캐리어를 가지고 가실 수 없습니다.
당일 인원이 많은데 가방까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또는 "스마일럭 캐리어 공항 배달서비스[방콕시내 → 수완나품공항만가능]" 상품을 이용해주셔도 되죠. ^^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