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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차나부리 투어 [와우 투게더] Kanchanaburi Tour by Wow Together
※ 부가세/봉사료 포함 가격입니다. 현장 결제는 불가능하며 사전 결제 후 예약확정서를 받아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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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업체명 : Wow Together Travel
ㆍ연락처 : 081-4513581
ㆍ홈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WowTogetherTravel
- 본 상품은 ㈜토토부킹에서 판매 대행하고 실제 운영은 "Wow Together Travel" 에서 주관합니다. 상품 운영에 대한 책임은 "Wow Together Travel" 에 있습니다.
- 투어 참가시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히 유의해 주세요. (예약 전 안전수칙 동의서 필독 후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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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중요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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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인 이상 모객시 출발 가능한 상품입니다. 출발 하루전까지 최소 인원 미달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발이 불가능할 경우 개별 연락을 통해 일정 변경/취소 안내드립니다. -
미팅장소는 Chana Songkhram Police Station 입니다.
방콕은 교통체증이 고객님들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심한 도시 중 한 곳입니다.
예상보다 차가 많이 막히고, 간혹 택시 기사님이 다른 곳으로 데려다줄 수 있으니 차량 이동보다는 지상철(BTS) / 지하철(MRT)을 이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다른 투어들도 같은 미팅장소에서 투어가 진행이 됩니다. 반드시 바우쳐상 기재되어 있는 가이드 이름과 투어명을 확인 후 차량에 탑승해주세요.
- 미팅 시간에 늦으실 경우 미리 연락을 주셔도 출발을 기다리고 계시는 다른 예약자 분들 때문에 대기를 할 수 없습니다. 미팅시간에 늦으시면 노쇼(No-Show) 처리가 되어 변경,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니 늦지 않게 꼭 미리 도착해주세요. 미팅시간 보다 미리 출발하지 않으며 가이드가 출발 시간을 날마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품 소개
방콕에서 약 2 ~ 3시간 떨어진 칸차나부리 지방 도시로 이동하여 칸차나부리 인근 원하는 투어를 선택 즐기는 투어에요. 칸차나 부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상징적인 콰이강의 다리를 방문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이 지역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거나 담넌 사두악의 시골 수상 시장으로 이동하여 작은 운하에서 이전에 일상생활이 어땠을지 알아보는 투어, 미완성 철로의 가장 깊은 절단선인 헬파이어 패스를 방문해 호주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고 태국 정부와 협력하여 건설한 헬파이어 패스 메모리얼이 포함된 투어를 선택하여 역사를 돌이켜볼 수도 있어요. 또는,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과 트레커를 끌어들이는 보호림 내부의 콰이강 계곡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인 에라완을 방문하여 에메랄드빛 물에 몸을 담그거나 에라완 폭포까지 짧은 트레킹, 코끼리 목욕 & 라이딩 & 뗏목 트래킹 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 콰이강
영화로 만들어져 유명해진 곳입니다. 콰이강의 다리는 만들어진지 2년만인 1945년 폭격으로 폭파되었습니다. 즉 이 다리는 재건된 것이며, 강 양쪽의 철도를 잇기 위해 새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고 콰이강의 다리를 직접 보러온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다리를 선보였고, 지금은 마치 원래 콰이강의 다리처럼 당당히 서있습니다.
-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
전쟁 포로 수용소를 복원한 곳입니다. 왓차이촘폰안에 있는 매클롱강독 위 제쓰(Jeath) 박물관은 일본,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네덜란드의 앞 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입니다. 포로수용소 내에 있었던 연합군 포로들을 위해 대규모 건설이 되었으며, 제 2차 세계대전의 전쟁 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죽음의 철도
태국 버마간에 건설된 길이 415km의 철로입니다. 만들어질 당시 일본군의 인질로 잡혀있던 연합군 포로들의 희생에 의해 만들어져 죽음의 철도로 불립니다. 이 철로를 지나는 열차는 칸차나부리에서 시작하여 남쪽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하루 3번만 운행합니다. 창밖으로 깎아지르는 청까지 절벽과 협곡이 아슬아슬하게 펼쳐져있습니다.
- 제 2차 세계대전 연합군 묘지
콰이강의 다리와 죽음의 철도 건설을 위해 연합군 포로 6,982명이 강제 노역을 하였습니다. 일본군에 의해 그들의 목숨을 다 할 때까지 강제 착취를 당하다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영령들이 안치되어 있는 곳입니다.
- 에라완 국립공원
에라완 국립공원은 일곱 계단에 걸쳐 쏟아지는 에라완 폭포로 유명합니다. 주변에 석회암과 못에 축적된 탄산칼슘 때문에 신비스러운 색을 띠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경험하시고 폭포에서 많은 물고기 떼와 함께 수영도 즐겨보세요.
* 에라완에서 물놀이를 하실 분들은 수영복, 수건, 생수 등을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 2 폭포 이후부터는 음식물과 음료는 자연 보호를 위해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생수병은 보증금 20바트를 내고 들어가실 수 있으며, 하산 시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국립공원 입장료: 성인 300바트, 아동 200바트(만 6 ~ 14세), 6세 미만 입장료 없음
운영시간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콰이 강 : 07.00 am~18.00 pm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콰이 강 + 죽음의 철도 : 06.30 am~19.00 pm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콰이 강 + 코끼리 목욕 : 06.30 am~19.00 pm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콰이 강 + 코끼리 라이딩 & 코끼리 목욕 : 06.30 am~19.15 pm
- 칸차나부리 일일 투어 : 06.30 am~18.15 pm
- 칸차나부리 콰이 강 일일 투어 : 06.30 am~18.30 pm
- 콰이 강 +죽음의 철도 + 헬파이어 패스 메모리얼 : 06.30 am~19.00 pm
- 에라완 폭포 + 콰이 강 : 07.00 am~19.00 pm
- 에라완 폭포 + 죽음의 철도 기차 탑승 : 06.30 am~19.00 pm
- 에라완 폭포 + 코끼리 라이딩 + 대나무 리프팅 : 07.00 am~19.00 pm
- 에라완 폭포 + 코끼리 라이딩 & 코끼리 목욕 : 06.30 am~19.30 pm
미팅/픽업장소 안내
- 주소: 20 Chakrabongse Rd, Talat Yot, Phra Nakhon, Bangkok 10200
20 ถนนจักรพงษ์ แขวงตลาดยอด เขตพระนคร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200
(구글지도 바로가기)
Chana Songkhram Police Station
미팅장소와 제일 가까운 MRT 삼욧(Sam Yot)역이나 역에서 도보로 30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어 MRT에서 내리셔서 툭툭이나 택시를 이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포함/불포함 사항
- 각 상품 옵션마다 포함사항이 상이하니 투어 선택 전 상품 설명을 꼭 꼼꼼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각 상품 옵션마다 불포함 사항이 상이하니 투어 선택 전 상품 설명을 꼭 꼼꼼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에라완 국립공원 방문 시, 국립공원 입장료: 성인 300바트, 아동 200바트(만 6 ~ 14세), 6세 미만 입장료 없음
- 개인경비, 매너팁
투어준비물
꼭 준비해야 할 것은 없지만, 날씨가 많이 더우니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나 선글라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크림 바르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
개인 경비, 편안한 운동화, 모자나 선글라스
코끼리 라이딩 & 코끼리 목욕 ,에라완 폭포 상품 선택하셨을 경우 물놀이 하기 편한 옷차림 (물에 흠뻑 젖을 예정이니 젖어도 되는 옷으로 준비해주세요), 갈아입을 옷등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에라완에서 물놀이를 하실 분들은 수영복, 수건, 생수 등을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어린이정책
- 만 2세 이하는 무료입니다.
- 만3세~11세의 경우 아동 금액이 적용됩니다.
추가정보 및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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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투어는 도보 투어로, 캐리어를 가지고 가실 수 없습니다.
캐리어를 가지고 갈 경우, 투어 참여가 안되는 점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원이나 유적지를 손으로 만지거나 낙서를 하는 행위, 유적지에 걸터 앉아 사진을 찍는 행위 등은 절대 불가하며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 쇼핑센터를 방문하지 않는 상품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우리는 팁을 주고받는 문화가 익숙하지 않아 여간 고민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태국은 관광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보니, 관광지에서는 팁을 주고받는 문화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그래서 가이드님에게 감사의 표시로 매너팁을 조금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무적으로 주실 필요는 없지만, 투어가 만족스러울 경우 여행객 팀당 100~200바트 정도를 매너팁으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호텔 체크아웃을 했는데 캐리어를 가지고 투어에 참여할 수 있을까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최근에는 항상 투어 참여 인원이 많아 투어 참여 시 캐리어를 가지고 가실 수 없습니다.
당일 인원이 많은데 가방까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또는 "스마일럭 캐리어 공항 배달서비스[방콕시내 → 수완나품공항만가능]" 상품을 이용해주셔도 되죠. ^^ 참고 부탁드립니다.
몽키트래블 이용방법
귀중품은 꼭 본인이 보관하시고, 상품 이용시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개인 부주의로 인한 귀중품 분실 및 안전사고의 경우 본인의 책임이므로 꼭꼭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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