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많~이 오는 날!]
  비가 적당히 온다면 투어는 정상 스케줄대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비가 지나치게 많이 온다면 보트 탑승은 안전상의 이유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트 탑승 대신 다른 스케줄로 진행됩니다.
  상황에 따라 가이드가 대체 일정 안내드리게 되며, 비로 인해 일정에 변경이 생기더라도 따로 환불은 어려운 점 안내드립니다.
• 미팅장소에 행사가 있을 경우 근처 파란색 인포메이션에서 진행됩니다.

한국인 전용 투어로 한국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의 인솔로 한국인 여행자들과 방콕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져 있는 태국 고대 도시 아유타야로 떠나는 투어를 진행합니다.
왓 야이차이야몽콘, 왓 마하탓을 구경 후 아유타야 시내 중심지에서 코끼리 트래킹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갖게 됩니다.
아유타야 특산물인 로띠 싸이마이(간식) 또는 쌀국수를 잠깐 맛보실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선셋 보트를 타러 이동합니다.
선셋 보트를 타고 50분 ~ 1시간 정도 둘러보고, 불 켜진 왓 차이왓타나람을 밖에서 구경하고 방콕으로 출발합니다.
코끼리 트래킹, 사진 찍기, 간식 주기 등은 옵션 사항으로 원하실 경우 현장에서 가이드분께 신청 바랍니다.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으로 1351년부터 1767년까지 417년간 시암의 수도였으며, 1767년 버마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한 왕국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고려말 ~ 조선 영조(조선 21대왕) 시기 정도 되겠네요. 이 시기에 무려 33명의 왕을 배출했으며, 이 시기의 타이 역사는 보통 아유타야 왕국으로 불립니다. 아유타야 역사의 흔적은 1991년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찬란했던 아유타야 왕국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1357년 아유타야왕조의 초대왕이 승려들의 명상을 위해 도시 외곽에 만들었습니다. 이사원은 나레수안 대제가 코끼리를 타고 맨손으로 승리를 거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체디도 있어요.거대한 체디와 더불어, 다양한 형상과 크기의 불상이 줄지어있고 주변 자연과 잘 어우러져 운치를 더합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사찰입니다.

목이 잘린 불상 머리를 보리수 뿌리가 휘감고 있는 사원으로 유명하며, 1370년경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왕실의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던 곳입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복원 및 증축이 진행되었지만 1904년 붕괴되었으며, 1956년 문화 예술국에서 실시한 복원작업을 통해 중요한 유물은 현재 다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프라삿통왕이 1630년경 자신과 그의 후손들을 위한 왕실 수도원으로 건축한 크메르 형식의 사원으로, 종교의식과 함께 화장 의식이 거행된 사원입니다.
버마가 1767년 침략하기 전까지는 지속적인 복원과 보수가 이루어졌습니다만, 1767년 버마 침략 이후에는 복원되지 않고 약탈의 대상이었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1987년 태국 미술부가 복원작업을 시작한 이후 모습입니다.

작은 배를 이용하는 다른 투어와 달리 30~50인승의 대형 크루즈로 선셋 투어(1시간 정도)를 진행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예약 인원이 10명 미만일 경우 대형 크루즈로 안내가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미리 연락을 드립니다.
- 예약 인원이 40명을 초과할 경우 대형 크루즈 2대 또는 당일 상황에 따라 안정상의 이유로 일부 인원은 롱테일 보트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투어 비용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8인 이상 단독 투어는 호텔 왕복 픽업 차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픽업 요청 주신 호텔에 따라 픽업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정확한 픽업 시간은 예약확정서의 픽업 시간을 확인 해 주세요.
총 인원 8인까지는 성인/아동에 관계없이 성인 요금이며 9번째 인원부터 성인/아동 요금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투어 내용 확인을 원하시면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세요! 자세히보기

- 원활한 투어 진행을 위해 정시에 출발합니다. (미팅 시간: 14:30/ 미팅 장소: MBK)
미팅 시간에 늦으실 경우 미리 연락을 주셔도 다른 조인된 손님들 때문에 대기할 수 없습니다.
늦으시면 노쇼(No-Show) 처리가 되어 변경,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니 늦지 않게 꼭 미리 도착해주세요. (구글지도 바로가기)
원활한 투어 진행을 위해 정시에 출발합니다. (미팅 시간: 14:30/ 미팅 장소: MBK G층 안쪽 Meeting point 광장)

BTS "내셔널 스테디움(National Stadium)"역에서 도보로 MBK (G층 안쪽 Meeting point 광장) 도착이 가능합니다.

• 14:30 미팅장소 집결 : MBK G층 안쪽 Meeting point 광장
• 14:30 ~ 15:30 아유타야로 이동
• 15:30 ~ 16:10 왓 야이차이몽콘 구경
• 16:10 ~ 16:20 왓 마하탓 사원으로 이동
• 16:20 ~ 17:00 왓 마하탓 사원 구경
• 17:00 ~ 17:45 코끼리 트래킹 희망자가 있을 경우 트래킹 후 간식시간(로띠 또는 쌀국수 자유롭게)
• 17:45 ~ 18:30 선셋 보트 탑승 구경
• 18:30 ~ 18:45 왓 차이왓타나람으로 이동
• 18:45 ~ 19:00 왓 차이왓타나람 구경(안쪽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조명 켜진 사원 구경)
• 19:00 ~ 20:00 방콕으로 이동
• 20:00 ~ 20:30 방콕 도착, 미팅했던 장소로 이동

- 왕복 픽업차량, 한국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 선셋보트

- 입장료 : 왓 야이 차이몽콘 (20바트), 왓 마하탓 (50바트)

사원 입장료, 코끼리 트래킹, 개인 경비(간식비 또는 옵션 선택 시: 현장 바트 결제, 스캔X), 모자, 선글라스, 편안한 운동화, 선크림 등

• 아동(키 91~119cm) : 아동 금액 적용

• 코끼리 트래킹 또는 사진찍기/먹이주기 체험은 현장에서 원하는 인원이 있을 경우, 원치 않으셔도 체험이 끝날 때까지 대기해주셔야 합니다.
  보통 15-20분 내외로 소요되며 코끼리 트래킹, 사진찍기, 간식주기 등 원하실 경우 현장에서 가이드분께 신청 바랍니다.
• 해당 투어는 도보 투어로, 캐리어를 가지고 가실 수 없습니다.
  캐리어를 가지고 갈 경우, 투어 참여가 안되는 점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통 기사님, 가이드석을 제외한 짐칸이 없는 12인승 봉고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12인승 봉고차량으로 배정될 경우 당일 투어 인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최대 10~12인승까지 채워서 차량 배정을 합니다.
• 사원이나 유적지를 손으로 만지거나 낙서를 하는 행위, 유적지에 걸터 앉아 사진을 찍는 행위 등은 절대 불가하며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 쇼핑센터를 방문하지 않는 상품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 아유타야 모든 사원에서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나시는 입장이 제한됩니다.
  입장 불가한 복장으로 오셔서 현장에서 입장 거부 될 경우 책임지지 않습니다. (현장 옷 구매 가능 100~150바트)
  *슬리퍼, 샌들 착용 가능합니다.

우리는 팁을 주고받는 문화가 익숙하지 않아 여간 고민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태국은 관광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보니, 관광지에서는 팁을 주고받는 문화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그래서 가이드님에게 감사의 표시로 매너팁을 조금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무적으로 주실 필요는 없지만, 투어가 만족스러울 경우 여행객 팀당 100~200바트 정도를 매너팁으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호텔 체크아웃을 했는데 캐리어를 가지고 투어에 참여할 수 있을까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최근에는 항상 투어 참여 인원이 많아 투어 참여 시 캐리어를 가지고 가실 수 없습니다.
당일 인원이 많은데 가방까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또는 "스마일럭 캐리어 공항 배달서비스[방콕시내 → 수완나품공항만가능]" 상품을 이용해주셔도 되죠. ^^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