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 아니고 인위적으로 만든곳이라고 하네요~

외국인을 대상으로 만들었다고..

그러나 태국인이 더 많은듯??

보였어요~

태국 어느 시장을 가도 빠지지 않는..사원..

사람이 너무많아 들어가진 않았어요~

말은 걸어보지 못했지만..

한국 사람인듯 했어요..한명만 태국필?

아..뒷쪽은 허름해 보이네요~

패키지팀들도 많이 방문 하더라구요..

다른 수상시장 처럼 배위에서

음식을 만들어 파네요~

특이하게 불이 화덕 이네요..

닭꼬치 튀김인듯해요~

화력이 센가봐요??지글지글 ~

이건 찰밥 같은거였는데..

거진 다팔고 하나만 남았네요~

이 아주머니 장사 잘하시나봐요..

사실 멋지진 않았어요..

걍 태국사람들의 옛날 시장을 보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걸 증명하듯..

입구에 택시도 이렇게 영업을 하네요~ㅎ 

파타야 숙소로 돌아가는길

앰버서더호텔 을 알리는 간판 지나쳐 가요~

암파와 나 담넉사두악 같은 수상시장이지만,

느낌은 좀 다르네요..

파타야가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이국적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