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24시간 연락이 되는 전화번호가 있어 안심이었고, 실제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카톡도 있었는데 좋은 것 같고,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3. 기사와 언어의 문제가 생겼을 때도 문제를 해결주셔서 좋았습니다.

4. 여행 일정을 짜다가 빠진 부분이 있었는데 지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내선 17번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다시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누구신 지는 잘 모르겠으나 숙소예약 시 제가 대금을 좀 더 지불하였다고 연락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푸켓의 경우 투어 상품을 재정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현장에 가보면 다른 보트는 참여유가 있어 보이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과 다른 한국회사들의 상퓸보다는다양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방콕에 본점이 있는 경우 가질 수 이는 한계라고 보이며, 이는 오래전에 FIT여행의 대명사이었던 Good morning travel의 문제이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현지 조사를 다시 해서 홈피에도 충분한 정보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푸켓 기반으로 하는 회사는 푸켓 이외의 지역이 약하고, 방콕 기반 회사는 방콕 이외의 지역이 약한것 같습니다. 작은 회사는 들은 망하고, 다시 생기고 하니 신뢰가 되지 않아서 저는 아예 거래하지 않습니다.

6. 푸켓의 경우 물가가 워낙이 많이 올라서요 한국과 비슥하다는 점을 알고 왔습니다. 전에는 제주도 갈 바에는 태국간다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 말 쉽게 할수가 없더라구요.

7. 푸켓은 저녁시간에 교통체증이 엄청나므로 이를 한 번 고려햔 투어안내시간이 필요합니다. 투어 몽키 리뷰도 호텔 픽업에서 마칠 때까지를 세세히 안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내한 것과 다른 것이 많아서 자유여행에 익숙하지 않으면 굉장히 당황스로울 것 같습니다.

 제가 굳이 이런 장문의 글을 올리는 이유는 회사의 발전을 물론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이제 또 언제 가나>>>>>>> 

이럼 직장에서 잘리겠지요? ㅎㅎㅎㅎ

나도 여행후기 쓰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