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갑작스러운 테로로...파타야로 여행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파타야로 가기 위해 렌트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저기 알아보다 몽키 트레블이 가장 저렴.... 한것 같아 이것 저것 물어보고 12시간 렌트로 파타야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늦게 도착하는 방콕에 하루는 공항근처에서 쉬고... 다음날 렌트카를 이용해 왕궁과 짝두짝 주말시장을 들려 파타야 자인리조트를 체크인 저녁시간에는 케비지앤 콘돔 레스토랑은 이용 했습니다.^^

오가는길 너무 편안하고 말이 안통해 차량 이동후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아저씨를 보자마자 싹 사라졌습니다.

간단한 말은 듣는듯...??

내려준곳에서 관람후 전화하면 아저씨가 "네 !" 라고 대답한후 5분도 안되서 바로 오시더라고요.

시부모님과 아이들까지 9명의 인원이 한번도 헤매지 않고서 차량을 잘 이용했습니다.

짐이 많아서 차량이 좀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조금 했는데 넓은 좌석에 짐 다싫고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 케비지앤 콘돔 레스토랑 이용에 렌트카는 편안한 발이 되어 주어서 늦은시간 저녁식사 시간이 편안하게 잘 보낼수 있었어요.

오다가 모두들 아쉬워해서 파타야 데파짓 야시장을 잠시 다녀왔는데...

약간의 추가요금 지불 하면 늦게까지도 렌트카 이용이 가능하니 9명이나 되는 대가족 자가용처럼 편안하게 이용했어요.

대가족 자유여행에 이동하는게 좀 걱정이였는데... 너무 편안하게 이용 잘 했어요.  ^^

입장권도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사용했습니다.  ^^

다음번에 방콕 간다면 방콕 시내 안에서도 전 렌트카 이용 할 생각입니다.  ^^

렌트카가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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