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오지않는 푸켓 호텔 픽업 차량 서비스!!! |
푸켓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차량 서비스는 왠만하면 이용하지 마세요 2015,그리고 2016년 2번 이용했는데 두번다 아무도 안오더이다 현지 드라이버는 전화 안받고 비상연락망 연락했는데 결국 50분만에 차량 수배해서 보내줬네요 호텔 두곳 묶었는데 첫번째 호텔에 픽업 갔다네요. 올해도 그런일 생길까봐 단단히 담당자와 재확인했는데 23시에 오랬더니 21시에 왔다가 갔다고.. 한국인 담당자에게 몽키 왜 이래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제가 그런게 아니라구요 태국인 직원이 잘 못 알아들었다구요 그래서 엄청 싸웠다구요 라며 소리치는 답변이 죄송하다는 말보다 안심시키는 말보다 먼저데요 혹시 픽업 안해줄까봐 항의도 못해보고 10분 안에 보내준다는 차를 기다렸는데 이번에도 23:50에 픽업와서 겨우 출발했어요 두번 모두 푸켓은 폭우내리고 뱅기 시간 맞추느라 기사는 고개운전하고. 무서운데 뱅기 못 탈까봐 천천히 가자고 할 수도 없고 정말 막판 긴장감 최고 였네요. 결국 공항에서 보안 검색 끝나자마자 바로 보딩 딱해서 탔어요 뱅기가 딜레이 됐길 망정이지. 몽키의 업무 전달 체계가 어떤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마 하청에 또 하청 주면서 관리가 미흡한거겠죠 아마 불만에 대한 성의 있는 답변도 들을 수 없지 싶습니다 몽키에서 차량 고민하시는 분들 다른 건 몰라도 푸켓 차량 서비스는 이용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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