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떤 꼬싸멧 여행 |
짧은 4박6일 일정을 이번에는 과감히 꼬 싸멧에 투자하기로 했어요. 방콕, 파타야만 여러차례와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결과는 대만족, 아침일찍 들어간 꼬 싸멧의 화이트 샌드 비치는 밀가루 같은 고운 모래가 깔려 있어요. 모래가 이렇게 부들부들할수 있다니 ㅋ 솔직히 바다보다는 모래가 뽀인트~! 인듯 밤에는 불쑈를 보며 밥도 먹고 낮에는 뒹굴 뒹굴 전 휴가 일정을 투자한게 아깝지는 않았어요. 한국 가는날 방콕에 잠깐 들러서 스파하고 쇼핑하고 다음에는 끄라비를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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