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생긴 일 |
태국으로 10명이 자유여행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우리를 태워줄 자동차는 없었다. 바우처를 보니 날짜가 변경 된것을 수정을 못했다. 10명이 가는 과정에서 여행 날짜가 변경된것을 예약을 변경 못한 나의 잘못 ㅠ ㅠ 하지만, 가이드가 30분만 기다리라고 한다. 40분만에 자동차가 우리를 태우러 왔다. 새벽에 태국에서 구세주를 만난것 같았다. 땡큐 몽키! 문제는 자동차만 아니라 파타야 수상시장과 다른 관람권도 모두 날짜 변경을 못 했던 것 수상시장 앞에서 우리가 30분만 기다리라고 한다. 한국에서 휴일인데 팩스를 보내준다고 한다. 거짓말 같이 30분만에 태국사람이 들어 가라고 한다. 우리 동료중 한 사람이 워킹스트리트에서 소매치기를 당해서 여권을 분실했다. 다음날 아침 9시까지 방콕 대사관으로 오라고 한다. 파타야서 방콕까지는 차가 없는 시간이면 2시간 출근시간이라서 큰일! 또 한국으로 전화 했다. 믿는 구석은 몽키뿐이라서... 몽키는 고맙게도 새벽 6시에 호텔로 태우러 오겠다고 한다. 정말로 구세주!!! 다음낭 출국날에 2팀으로 대사관으로 가는 팀과 왕궁 구경가는 팀으로 차량 2대로 이동을 했다. 왕궁 구경중 동료로부터 임시 여권이 발급되었다고 왕궁으로 온단다. 와! 이런 일이 몽키가 아니였으면 여행 일정을 몽땅 변경에 돈은 돈대로 쓰고 정말 말도 잘 통지도 않는데... 별 탈 없이 한국에 도착! 일상생활에 복귀. 정말로 태국에 가면 몽키에 예약은 필수적이라고 생각 2년에 걸쳐서 변한 없이 몽키로 안심하고 이용하고 있다. 나이도 많은(60대) 나와 일행은 무모하게 자유여행을 2년에 걸쳐서 하고 있다. 흥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몽키 다음 여행에서 꼭 필수품처럼 예약을 하고 가야지하는 아침 책상에서 커피 한잔으로 업무 시작전에 몇자 적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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