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방콕 몽키트래블 이용 후기 쓴소리 포함.. |
4박6일간 6살 아이와 함께한 방콕 파타야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전 지인의 소개로 몽키트래블을 알게되어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을 하게되었고 몽키트래블이 있어 매우 좋았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았던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생략하고 단 한가지 매우 불쾌했던 12시간 기사가 포함된 차량 렌탈 서비스에 대해 말씀드리려합니다. 하기싫은 일을 왜 하시는지.. 일렌탈 이용전 이용전 몽키트래블의 호감도가 이 렌탈 하나로 아주 불쾌감을 주는 몽키트래블 아니 태국의 이미지를 엉망으로 만든 계기였네요. 어린아이와 파타야에서 농룩빌리지, 황금절벽, 카오키여우 오픈주, 방콕 숙소 코스로 이용했는데 차안에는 쓰레기가 쌓여있고 벌래가 기어다니고 기사는 영어도 안됐고 하기싫은 일을 하는것 처럼하면서 12시간 렌탈이었고 하루종일 어떤 코스에 어떻게 다닐건지 전부 얘기했으나 끝나는 시간을 더 당기고 싶어서 보자는 것도 마음대로 빼먹고 못알아듣는 척하면서 약 2시간을 조기에 종료.. 심지어는 몽키 상담실에 팁을 얼마나 줘야하는지까지 문의해서 마지막에 팁을 2백바트를 드렸는데 정말 가관인 것이 2백바트를 손바닥으로 딱딱딱 약 5~6번 정도로 치더니 인상을 쓰면서 우리가 고맙다 인사를 하는데도 인사도 없이 차를 몰고. 가버리네요. 몽키트래블에 부탁하건데 이런 일하기싫어하는 기사나 비용대비 현실성이 떨어지는 상품인건지 모르겠는데 그렇다면 이런 투어는 없애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너무너무 불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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