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을 하면서 스파는 꼭! 받아야지 하는 마음에 예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발마시지나 저렴한 곳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조~금 고급진 곳에서 스파체험을 해보고 싶어서 디바나 버튜(실롬)와

헬스랜드(몽키트래블에 없어서 현지에서 호텔에 문의하여 예약) 두 곳을 체헙하였습니다.

20대 였으면 길거리에서 받았을 텐데...30대가되니...편한곳을 찾게 되는 군요..^^;

결과적으로 디바나 버튜에 정~말 만족하였습니다.

헬스랜드는 프랜차이즈 느낌이 많이났으며, 디바나 버튜는 고급스러움이 있었습니다.

시설이나, 서비스 모든면에서 비교해도 찾이가 많이 났습니다.

아로마 마사지 90분을 똑같이 받았는데..

디바나 버튜(1500바트), 헬스랜드(950바트)...가격차이가 조금 있지만,

다른분들에게는 디바나 버튜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120분 코스로 받을 것을...나중엔 후회하기도...^^

친구랑 2인실에서 받았는데...조그마한 속옷입고 받는거라...

많이 친한 친구 아니면...민망할 수 있습니다....회사동료사이며...음...대략난감일듯?

수라싹역에서 도보로 이동하였으며, 가깝습니다...우리의 친구 구글맵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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