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방콕에 있는 소피텔 소 호텔에서 투숙했어요

우드룸을 가고 싶었는데 ㅠ_ㅠ 호텔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소콤피 객실 메탈룸을 이용했어요

처음에는 메탈룸 하얀색에 적응을 못했는데 룸피니 파크뷰 보고 조금 지나다보니 마음에 들었어요 ~ 3박 잘 지내다가 왔네요 ~

이호텔에서 저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곳은 조식당이에요 종류도 많고 먹을것도 많터라고요

좋은 전망에 테이블은 조금 힘들더라고요 저는 객실에서 보이는 뷰여서 상관 없었지만요 ㅎㅎ

몽키에서 오션월드 바우쳐 사서 갔다왔어요 사람도 별로 없고 아이들과 즐겁게 놀다왔네요

이날 저는 오션월드 가기전에 여기 구르메 마켓 앞에있는 짐보관 하는곳에 다가 짐보관 하고 오션월드 구경하고

구르메 마켓에서 쇼핑하고 캠핀스키 호텔로 가서  몽키에서 예약한 차량타고 공항을 갔어요

파라곤 백화점에서 픽업 안된다고해서 캠핀스키호텔 로비에서 픽업했는데요 찻아가기도 편하고 넓은 로비에서 편하게 기사 기다렸네요

항상 방콕 갔다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또 가고 싶네요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여행후기를 마칩니다 ~

아 그리고 신경써주신 몽키 직원분께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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