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해양일투어후기 2번째(담당자답변에 더더욱 실망) |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이전 저의 여행후기(등록번호 404701)를 읽고나서 이 글을 읽으셔야 이해가 갈 것으로 보임니다. 몽키측에서 현지 회사담당자통해,사과전화하겠다고 하셨고, 몽키트래블의 권고대로 현지 파타야 투어 진행회사 사장님이라는 분이 전화하셨고요~~ 제게 뭐가 그렇게 불만이었는지 말해보라고(제가 듣기론 약간 불만이 있는 듯한 말투)하길래, 이미 후기 올렸으니, 알고 있지않느냐고 제가 답변드렸읍니다. 그랬더니, 현지 사장님왈, 직접 이야기하로고 해서 이전 여행후기 그대로 말씀드렸더니,~~ 자기가 그날 가이드했다면서~~~ 투어 섬에 도착할때 보트가 바닥에 부딫혀, 보트프로펠러가 부러졌고, 파도가 심한데도 그데로 보트에 약 10분간 방치됐고, 그 어떤 사고 사유나 다친사람의 확인,여행 지속 가능여부 등 통보없이 방치됐어고, 승객중의 할머니한분은 출렁이는 파도때문에 구토까지 하였는데도 그 사장님께서는 보트 구입한지는 8개월밖에 안됐고,보트금액이 1억 몇천이고, 엔진은 4천만원인데, 프로펠러가 부러져 맨붕이 왔는데, 자기 입장에서 어떻게 승객에게 신경을 쓸수 있었겠냐??고 답변하더라고요~~ 너무,어이가 없어서 보트파손된것에 대해서는 심심한 유감을 제가 표현하며~~ 추가 불만사항,구명조끼,스노쿨링장비,또한 숙소로 돌아올때 썽태우의 교통사고 사실을 알고도 연락도 없었던 점 추가로 설명하고 전화를 끊었네요~~ 물른,보트부셔진것은 속 상하시겠지만~~제 생각에 그 정도는 보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설령,보험가입이 안 됐더라도~~ 자기 손해때문에 고객은 관심없었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또한,이러한 마인드라면, 프로펠로 부러져 손해났는데, ~~당연히 썽태우 교통사고 사실을 알고도 그대로 모른척 했겠지요~~ 마인드자체가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제게 말하라고 하는 불만사항만 말한후 전화를 끊었네요~~ 어떵게 이런 자질없는 회사가 투어를 진행할수 있는지 ?? 어이가 없네요~~ , 현지 투어진행한 회사는 따로 있다는 이런 핑계는 대지마시고~~ 저는, 몽키트래블 사이트를 통해서 투어를 신청하였기해 몽키측은 책임있는 자세로 제게 이러한 부분을 해명 및 보상하셔야 할것이며, 추후에는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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