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프라야 일몰 |
몇 년만에 아시아티크를 갔어요^^;; 예전엔 후덥지근한 강바람이 싫어서 강가쪽은 잘 가지 않았는데 이번 여행때는 어쩌다 보니 내내 강변에서 지내다 왔네요. 역시 소소하면서도 귀여운 소품들이 또 발길을 잡더라구요.
파인애들 가방 ..... 볼 때마다 살까말까 망설이게 하는 저 예쁜 쓰레기를 어떡하면 좋을까요ㅜㅜㅜㅜㅜㅜ
그릴 치킨. 약속만 없었더라면 자리를 잡고 앉고 싶었어요.
아
아시아티크에서 배 타고 일몰을 만끽하는 중 정말 너무 예쁘죠 방콕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도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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