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제2의 고향처럼 다닌지 언25년

태사랑 초창기였고 배낭여행의 천국이라고 불리우는 나라  미소의 나라  타일랜드

각성하고 코로나 가 지나고 난뒤에  물가가 예전 같지가 안아요

그랩도 비싸고  볼트가 있지만

시스템도 많이 바낀거 같고

시간이 지나면 많이 변한다고 하지만  진짜 이번에  이제 더이상 저렴한 태국이 아닌거 같아요

여행은  가족여행으로 

■방콕 공항 픽업

- 역시 친절하고 안전한 운전을 합니다

금요일이였지만 다행리 트래픽 시간 전이라 잘도착했어요

저녁 시간에 조드페어 야시장 가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거의 다 와서 걸어갔어요

그이후는  MRT    BTS  이용 했어요

조드페어는 안에이용하는게 조금은 어수선한 동선 입니다

그리고 먹거리 주문 해서 자리 잡아서 먹을 장소가 너무 미약 합니다

큰거 파는 식당에서 사온 음식 드시는걸 강추  합니다

■방콕 담넉사두언 관광

- 한번은 꼭 가봐야 할 오리지날 수상시장과 위험한 기차길

■파타야 이동중 카오 키여우 오픈 주 들렸다가 파타야 이동

-  주말에는 사람미 많아서 버기 대기 기간이 1시간 이상 걸립니다

■파타야 아마리 오션 파타야 이용

- 리노베이션 마치고 깔끔 해지고 이제 공사 안하니 가족 여행으로 는 강추 하는 리조트 입니다

꼬란으로 이동 배값 인당30밧 이용  파라솔 개당 100밧에 이용  했구요  이제 안도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편합니다

데쁘라짓 ? 야시장  이번에 가니 2월7일 부터 매일 오픈 한다는 프랭카드가 있더라구요  

중궈들이 2월6일부터 단체여행 들어 온다고 하니 특수를 노르는건지 ㅋ

파타야 터미널21 . 센탄 .센탄 마리나  요지점 덕분에 시원히 잘 돌아 다니고 놀았습니다

■파타야 수완나폼 차량이동

레잇체크하고 차량 일찍 대기 해주시고 해서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TG658 이였는데 카운터 줄이 너무 너무 길어서  중간에 이지체크인(셀프체크인) 하는 기계에서 했어요 

편합니다

만약 일행이 있으시면 한분만 여권 이름 입력 하시면 나머지 가족이 쭈르르르르르 나옵니다

좌석 배정도 자동으로 되며 하신다음에 자동으로 짐택이 나옵니다

그짐택을 가지고 가방에 붙이신 다면  주면에 가방 카운터가 많이 있어서 그곳에서  스캔총으로 스캔 하시고 짐 위탁 하시면 되요

그리고 이번에 오면서 저희는 캐리어가 2개나 파손이 돼어요  

그럼 바로 직원 한테 이야기 하시구요  짐택 없으면 안됩니다  버리지 마세요

그럼 즐거운 여행을 할수있게 해준 레터바아아  아니 몽키 트래블  컵 큰 컵 입니다 ^^ㅣ 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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