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피해서 여유있게 골프를 치고자 부랴 부랴 일정을 잡고 다녀왔다.

여행 계획을 세우고 모든 예약은 몽키트레블이 있어, 숙소 골프장 모두 이곳에서 예약을 하게 되어 간편하고 쉽게 일정을 확정 하였는데, 

항공편 좌석 사정으로 하루 당겨 출발 하게 되어 일정 변경을 고민을 하다, 그냥 하루 먼저 가고 다른 일정들은 변경없이 연장만 하기로 하였고,

숙소 연장도 몽키 드레블에 요청하여 변경을 하였다. 

방콕 도착-타나시티-레이크우드-파타야로 이동 하여-부라파-람차방-방프라-귀국

골프만 주로하는 일정이었지만,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몽키트레블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서다..

렌트카를 제외한 숙소 2곳과 5곳의 골프장을 예약 하였는데, 1주일 여행내내 한번도 문제 없이 무사히 여행을 마치게 되었다.

작년 11월 치앙마이 때 처음 몽키트레블을 알게 되어 아무런 문제 없이 즐겁게 여행을 마쳤는데..

많은 여행을 통해서 보면, 항상 작은 문제 거리나 소소한 타툼과 항의 거리가 있어 왔는데, 가이드나 여행사가 없어도 이렇게 완벽한 여행을 할 수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몽키 드레블을 알게 된 이후 앞으로는 동남이 골프를 더욱 자주 편하게 하고 싶다.

저는 주로 혼자 여행을 하는 사람으로 제가 다녀온 일정표와 숙소, 공프장의 후기는 모두 올려 놨으니 참고를 하시고.

이번 후기는 얼굴은 모르지만, 저를 위해 완벽한 예약과 일정을 만들어 주신 담당 직원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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